So Fishmans!(my fishmans life)


[가사] キセル - 虹を見た

lyric 조회 수 659 추천 수 0 2016.04.04 15:35:13
虹を見た

/ キセル


虹を見たよ 車の窓から
かやぶき屋根に 水車は回り

何処からか 吹いてくる
雨上がりの風 届いたら

遠くで 夢のような
音を鳴らし出す

夢を見たよ 他人の窓で
知らない人と 手をつないでしまった

あー 君の眼が僕の眼
まるで知らない色の世界

あれは 君の描いた
名前もない 花

花のような 君のような 花



무지개를 봤어 차창 밖으로
억새풀로 이은 지붕에 물레방아는 돌고

어디선가 불어 오는
비가 그친 뒤의 바람이 불어 오면

멀리에서 꿈 같은
소리가 울려 퍼진다

꿈을 꿨어 다른 사람의 창에서
모르는 사람과 손을 잡고서

아 너의 눈이 나의 눈
마치 모르는 색의 세계

그것은 네가 그린
이름도 없는 꽃

꽃 같은 너 같은 꽃



ver.0.1 2016.4.4

by go-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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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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