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12
レモンを買おう
/ 空気公団
その言葉の陰に潜む 僅かな声を僕は感じ取る
そして、二人は黙り込んで少し優しく笑うんだ
外はもう薄明るくて 街は静かに誰かを待っている
今日は遠くの街に出かけてレモンを一つ買おう
何の意味も無く生きているようで
いつでも何かを忘れてはいなかった
そして、また思い出している 追い越していく事は風になり
見覚えのある街を映しながら 笑って見せるんだ
外はもう薄明るくて 街は静かに誰かを待っている
今日は遠くの街に出かけてレモンを一つ買おう
何の意味も無く生きてはいないさ
いつでも誰かを忘れては……
何の意味も無く生きているようで
いつでも何かを忘れてはいなかった
그 말의 그늘에 숨어있는 자그마한 소리를 감지한다
그리고, 두사람은 입을 다문채 살며시 다정하게 웃는다
밖은 어느새 밝아오고 거리는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조금 먼 곳에 나가 레몬을 한 개 사자
아무 의미 없이 사는 듯해도
언제나 무언가를 잊지는 않았다
그리고 또 다시 떠오르는 것, 앞질러 가는 것은 바람이 되어
낯익은 거리를 비추며 웃음을 띄운다
밖은 어느새 밝아오고 거리는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조금 먼 곳에 나가 레몬을 한 개 사자
아무 의미 없이 사는 건 아니야
언제나 누군가를 잊지는......
아무 의미 없이 사는 듯해도
언제나 무언가를 잊지는 않았다
ver.0.1 2014.3.27
ver.0.2 2015.8.6
by go-mama+Rach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그 말의 그늘에 숨어있는 자그마한 소리를 감지한다
그리고, 두사람은 입을 다문채 살며시 다정하게 웃는다
밖은 어느새 밝아오고 거리는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조금 먼 곳에 나가 레몬을 한 개 사자
아무 의미 없이 사는 듯해도
언제나 무언가를 잊지는 않았다
그리고 또 다시 떠오르는 것, 앞질러 가는 것은 바람이 되어
낯익은 거리를 비추며 웃음을 띄운다
밖은 어느새 밝아오고 거리는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조금 먼 곳에 나가 레몬을 한 개 사자
아무 의미 없이 사는 건 아니야
언제나 누군가를 잊지는......
아무 의미 없이 사는 듯해도
언제나 무언가를 잊지는 않았다
(go)
그리고, 두사람은 입을 다문채 살며시 다정하게 웃는다
밖은 어느새 밝아오고 거리는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조금 먼 곳에 나가 레몬을 한 개 사자
아무 의미 없이 사는 듯해도
언제나 무언가를 잊지는 않았다
그리고 또 다시 떠오르는 것, 앞질러 가는 것은 바람이 되어
낯익은 거리를 비추며 웃음을 띄운다
밖은 어느새 밝아오고 거리는 조용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은 조금 먼 곳에 나가 레몬을 한 개 사자
아무 의미 없이 사는 건 아니야
언제나 누군가를 잊지는......
아무 의미 없이 사는 듯해도
언제나 무언가를 잊지는 않았다
(go)
그리고 그 둘은 잠자코 살짝 정답게 웃었다
밖은 벌써 밝아오고 거리는 조용하게 누군가를 기다린다
오늘은 먼 곳에 나가 레몬 한 개를 사야지
아무런 의미도 없이 살아가는 듯
언제라도 무엇인가를 잊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떠올린다 앞질러 가는 것들은 바람이 되어
와본 적 있는 거리를 비추며 웃어본다
밖은 벌써 밝아오고 거리는 조용하게 누군가를 기다린다
오늘은 먼 곳에 나가 레몬 한 개를 사야지
아무런 의미도 없이 살아가진 않아
언제라도 누군가를 잊지는...
아무런 의미도 없이 살아가는듯해서
언제라도 무엇인가를 잊지는 않았다
(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