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612
Running man
/ Fishmans
晴れた日は 君を誘うのさ
맑은 날은 널 부르는 거야
晴れた日は 君を連れ出すのさ
맑은 날은 널 끌어내는 거야
遠くへ急ぐ君を 遠くへ急ぐ君を見たくて
멀리로 서두르는 너를 멀리로 서두르는 너를 보고 싶어서
走ってゆくよ 走ってゆくよ
달려가 달려가
君が僕を 呼んだのさ
네가 날 부른 거야
でっかい声で 呼んだのさ
커다란 목소리로 부른 거야
君が僕を 呼んだのさ
네가 날 부른 거야
晴れた日は君を 遊ぶのさ
맑은 날은 널 놀리는 거야
晴れた日はまるめて 遊ぶのさ
맑은 날은 뭉쳐서 노는 거야
寝っころがったりするのさ タバコをすったりするのさ
뒹굴거리기도 해 담배를 피우기도 해
紅茶を飮んだりするのさ そう つまらないのさ
홍차를 마시기도 해 그래 재미없는 거야
西陽のさしてたあの日 西陽のさしてたあの日
석양이 비치던 그 날 석양이 비치던 그 날
世界は僕のものなのさ
세계는 내 거야
/ Fishmans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晴れた日は(晴れた日は)君を誘うのさ
晴れた日は(晴れた日は)君を連れ出すのさ
遠くへ(遠くへ)急ぐ君を 遠くへ(遠くへ)急ぐ君を見たくて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走ってゆくよ)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走ってゆくよ)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トゥトゥルトゥトゥル
君が僕を 呼んだのさ(君が僕を 呼んだのさ)
でっかい声で 呼んだのさ
君が僕を 呼んだのさ(君が僕を 呼んだのさ)
Yeah yeah yeah yeah yeah
晴れた日は(晴れた日は)君を 遊ぶのさ
晴れた日は(晴れた日は)まるめて 遊ぶのさ
寝っころがったりするのさ タバコをすったりするのさ
紅茶を飲んだりするのさ そう つまらないのさ
西陽のさしてたあの日 西陽のさしてたあの日
いつもの調子の2人 いつもの感じの2人
西陽のさしてたあの日 西陽のさしてたあの日
世界は僕のものなのさ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맑은 날은 (맑은 날은) 너를 불러낼거야
맑은 날은 (맑은 날은) 너를 데리고 나갈거야
먼 곳으로 (먼 곳으로) 재촉하는 너를 먼 곳으로 (먼 곳으로) 재촉하는 너를 보고 싶어서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달려 가요)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달려 가요)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네가 나를 부른 거야 (네가 나를 부른 거야)
큰 소리로 부른 거야
네가 나를 부른 거야 (네가 나를 부른 거야)
Yeah yeah yeah yeah yeah
맑은 날은 (맑은 날은) 너와 놀거야
맑은 날은 (맑은 날은) 둥글게 모여서 노는거야
뒹굴거리거나 하는거야 담배를 피거나 하는거야
홍차를 마시거나 하는거야 그래 별 볼일 없는거야
석양이 비치던 그 날 석양이 비치던 그 날
여느 때와 같은 상태의 두 사람 여느 때와 같은 느낌의 두 사람
석양이 비치던 그 날 석양이 비치던 그 날
세계는 내 것인거야
ver.0.1 2017.3.2
by go-m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