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요즘,
역시 아무것도 아니하고 캠프데이를 흘려보냈습니다;
앞으로 있을 행사에는 혹은 재미난 일엔
꼬옥 바쁘더라도 핑계대지않고
즐겁게, 열심히 참여를 해야겠습니다.
구경꾼보다는 역시 함께 하는게 더 재밌다는 생각이!
도망나왔지만, 다음에는 남산에서 2차를 하기를 바라며
친구들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닷-
마지막으로 역시 광고를..
미친소모임말인데,
가깝게는 대림미술관도 좋겠지만 큰맘먹고
국립중앙박물관이든, 국립현대미술관이든
나들이처럼 한번 다녀와야하지 않겠어요?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