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에꼴에서 화보 촬영 대관했네요.
생각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들이닥쳐서 놀랐다는..
컨셉은 밴드와 우하게 술 마시는 여자인가봅니다.
저는 마치 개콘의 불청객들의 아해들처럼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척 하면서 귀찮게 하고 있습니다.

파인애플이 그렇게 보인다고 합니다. -_-;
그래서 이젠 그만..찌질하게..흐

기타에 스트랩도 안 맸는데...

go

2007.09.06 17:49:27

기타 스트랩, CD장 앞에 있는 까만 기타가방 안에 있을텐데, 슬며시 메어주세요; 가끔 토나오는 가요프로에서 앰프에 잭도 안꼽고 기타치던데 잭도 연결해 주시고-_-

베이비오일

2007.09.06 18:29:26

콧물 질질 흘리는 불청객 꼴 됐을 거라니깐요. ㅎㅎ 지금 끝나고 돌아갔음..재밌던걸요..남자모델들 웃통 벗는데 눈 막 돌아갔다는.. 모델 언니(?)도 너무 이뻐서 사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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