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완전 반가웠던 동네친구들.

조회 수 1280 추천 수 0 2008.05.26 01:07:25
3일 동안 매우 즐거웠찌만
공캠 친구들이랑 스트레인지친구들이 왔을 때가 젤루
잼났어용 ㅋㅋㅋ

특이 곧은의 기타실력에 감탄하며 마치 그녀는 뭐든 다 잘 할 것같다는 망상에 잠깐 빠지기도 했었담니다

담주에도 역시나 공캠에 (미민 일할때)놀러갈거에요 ㅋㅋㅋ
아 참 글구 곧 다락방 야경과 함께 초대할게요

다행히도 적자는 면한거 같아용 ^^;;
인기쟁이 고엄마가 보고 싶은 충동.....................은 피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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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취해있는 헤론씨의 음악과 해바라기 머리(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 것 같은)는
몸도 찌뿌둥한데...늘어지며 덤으로, 쩝.

go

2008.05.26 12:46:23

ㅎㅎ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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