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공중캠프(staff@kuchu-camp.net)로 하카세 상으로부터 온 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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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くん


よく眠られましたか。おかげさまで、無事日本に戻りました。

この5日間、本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僕の中で、かけがえのない経験になりました。
またひとつ、心のふるさとが出来たような、そんな気持ちです・・・。

(중략)

スタッフの皆さんも、ゆっくりお休み下さい。おひとり、おひとりのお顔が、今でも目を閉じると、
浮かびます。

また、次回、ブッキングなどで何かあれば、お力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こちらの良い音源、自分関係の CD など、送らせてもらいます。


Ku-Chu CAMP Forever !!!

HAKASE-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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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

잘 잤어요? 덕분에, 무사히 일본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5일 동안, 정말 신세 많이 졌습니다. 저에게, 둘도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마음의 고향이 생긴 것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중략)

스탭 여러분, (부디) 편히 쉬세요. 한분, 한분의 얼굴이, 지금도 눈을 감으면,
떠오릅니다.

만약, 다음 번 (이벤트)에, 예약 등 도울 일이 있으면, 도울께요.
이쪽의 좋은 음원이나, 제가 관계하고 있는 CD 등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공중캠프 포에버!!!

하카센-선

ㅇㄹㅅ

2009.03.10 11:10:34

아니 왜 중략을!! ㅋ
공항에서 울음을 터뜨렸다는 고군...

ㅇㅈ

2009.03.10 15:40:56

오늘도 와서 맥주달라고 할 것 같아~ 다음에 또 만나요!ㅠㅠ

ㅇㅎ

2009.03.10 23:05:01

중략.. 알고시퍼효.ㅎㅎ

2009.03.10 23:56:55

나도 중략이 궁금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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