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 공중캠프 presents 나이트 크루징 vol.7
: 꽃다지

20171202_NC7_꽃다지_flyer.jpg



* 일시: 2017년 12월 2일(토) door open 18:00 / live start 18:30
* 장소: 공중캠프
* 입장료: 예매 25,000원 / 현매 30,000원 (with 1 free drink, 좌석 60매 한정)
* 출연: 꽃다지


[예매방법]

(기간) 2017년 10월 30일(월) 낮 12:00 ~ 11월 30일(목) 낮 12:00

예매를 원하시는 분은 NC.7 - 꽃다지 예매 양식(reservation form) https://goo.gl/forms/buDQRzIxqTVCTAkJ3 을 작성하신 후, 해당 금액을 [우리은행 1005-702-633835 (예금주: 경성수)]로 입금해 주세요. 카페 공중캠프에서 현장 예매도 가능합니다. (예매 양식 제출 후 24시간 내에 입금하지 않으시면, 참가 신청이 자동 취소되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환불]

예매 취소 및 환불을 원하시는 분은 스탭메일(staff@kuchu-camp.net)로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환불 수수료)

- 공연 일주일 전(~11/25(토))까지 : 환불 수수료 0%
- 11/26(일)~11/30(목) 낮 12시까지 : 환불 수수료 20%
- 11/30(목) 낮 12시 이후 : 환불 불가

[현매]

예매 수량(60매) 중 남은 티켓에 한하여 공연 당일 현매를 진행합니다. 현매 수량은 예매 종료(11/30(목) 낮 12시) 이후 공중캠프 홈페이지와 트위터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Artist Info]

* 꽃다지(Ggotdazi)
http://ihopesong.tistory.com/

꽃다지s.jpg


‘희망의 노래 꽃다지’는 88년 말에 만들어져 노동현장을 중심으로 꾸준히 노동가요를 창작 보급해온 ‘노동자 노래단’과 '삶의 노래 예울림'이 92년 3월 1일 통합하여 창립한 민중가요그룹이다.
 
창립 이후 25년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이 땅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며, 여전히 계급과 계층을 초월하여 광범위하게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꽃다지는 민중가요의 틀에만 한정하여 평할 수 없는 우리 시대의 가객이다.
 
민중가요의 종갓집(평론가 이영미)이라 불리는 꽃다지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담은 <바위처럼> <가자 노동해방> <단결투쟁가> <민들레처럼> <전화카드 한 장>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희망> <반격> <주문> <당부> <노래의 꿈> <이 길의 전부> <내가 왜?> <파이터> 등을 발표하며 부침 없는 활동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매년 100여회의 현장 연대 공연은 물론 정기 콘서트와 고등학교 순회 콘서트 <꽃들에게 희망을>, 공장 순회 콘서트 <밥이 되는 노래>, 이주노동자와 함께 하는 순회 콘서트 <손을 잡아야 해> 등 다양한 기획 공연을 통해 활동영역을 확장하며 노동가요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현재 민정연(대표, 기획자, 1997~), 정윤경(음악감독, 가수, 2004~), 정혜윤(가수, 1999~)이 팀을 구성하고 있다.

(출연 멤버: 정윤경(기타, 노래), 정혜윤(노래), 고명원(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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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중캠프 presents "나이트 크루징"]은 공중캠프가 추천하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정기 공연 이벤트입니다. "UP&DOWN UP&DOWN SLOW FAST SLOW FAST~" 1995년 11월 발매된 Fishmans - "나이트 크루징"의 가사는 http://kuchu-camp.net/xe/16202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Brief History of "NIGHT CRUISING"]


- vol.1 2015.05.16 썬스트록, 푸르내, 아시안 체어샷

- vol.2 2015.07.25 봉우리, 신승은, Nice Legs

- vol.3 2015.11.14 세컨세션, Pegurians, 밤섬해적단

- vol.4 2016.01.30 해일, 선결, 헬리비젼

- vol.5 2016.11.12 빅베이비드라이버 트리오, 권나무

- vol.6 2017.10.14 김태춘, 권나무



댓글 '9'

공중캠프

2017.10.31 12:37:02
*.7.19.136

[페이스북 이벤트]
https://www.facebook.com/events/504293946621969

공중캠프

2017.11.08 09:48:13
*.223.44.215

[(예매 양식 중) 아티스트/공중캠프에 한말씀 Comment to Kuchu-camp or artists]

"꽃다지는 늘 저에게 힘이 되는 음악입니다"
(ㄱㄱ 님)

"첫 꽃다지 공연관람이라 기대됩니다ㅎㅎ"
(ㄱㅌㅇ 님)

"잘 보겠습니다."
(ㄱㅇㅅ 님)

"꽃다지 노래를 직접 앞에서 보게 될 줄 몰랐어요 ㅠ 그것두 캠프에서,,,!! 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대가 되구 “오늘 우리가 사는 이 곳이 더 아름다울 수 있게”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ㄱㄴ 님)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ㄴㅎㄷ 님)

"기대만발!"
(ㅇㄱㅊㅌ 님)

"투쟁하는 모든 곳이 '현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공중캠프 같은 곳에서 꽃다지의 공연을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ㄱㅇㅁ 님)

"꽃다지는 훌륭한 뮤지션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진실되고 정의롭고."
(ㅇㅎㅇ 님)

"음원으로만 듣던 꽃다지의 노래를 직접 두 귀로 들을 생각에 가슴이 떨리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도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2일에 보아요!!"
(ㅈㅎㅁ 님)

공중캠프

2017.11.15 20:17:00
*.45.17.90

<NC.7 - 꽃다지> Flyer Update!
Designed by Inzo

공중캠프

2017.11.21 20:17:59
*.1.197.192

당부

/ 꽃다지

우리가 지금보다 더 젊었을 때 그때엔 보다 더 먼 곳을 바라보며 함께 했지
인간이 인간으로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그런 세상을 향해 함께 했지

허나 젊음만으로 어쩔 수 없는 분노하는 것만으론 어쩔 수 없는
생각했던 것보단 더 단단하고 복잡한 세상 앞에서 우린 무너졌지

이리로 저리로 불안한 미래를 향해 떠나갔고
손에 잡힐 것 같던 그 모든 꿈들도 음~ 떠나갔지

허나 친구여 서러워 말아라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아직 많으니
후회도 말아라 친구여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그 자리에서 만날 것을

젊음은 흘러가도 우리 점점 늙어간다 해도
우리 가슴 속 깊이 서려있는 노래 잊지말게

http://kuchu-camp.net/xe/64052

https://youtu.be/8U3lSiAmRso

공중캠프

2017.11.21 20:18:21
*.1.197.192

내가 왜?

/ 꽃다지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시리고
도와주는 사람 함께하는 사람은 있지만 정말 추운 건 어쩔 수 없더라

내가 왜 세상에 농락당한 채 쌩쌩 달리는 차 소릴 들으며 잠을 자는지
내가 왜 세상에 내버려진 채 영문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귀찮은 존재가 됐는지

찬바람 부는 날 거리에서 잠들 땐 너무 춥더라 인생도 춥더라

http://kuchu-camp.net/xe/68235

https://youtu.be/G82yju-rTjs

공중캠프

2017.11.21 20:20:02
*.1.197.192

"꽃다지 10주년 기념 콘서트"
http://kuchu-camp.net/xe/10989

앵콜
https://youtu.be/RoW4v-u4fOU

공중캠프

2017.11.21 20:20:59
*.1.197.192

꽃다지1

/ 꽃다지

그리워도 뒤돌아 보지 말자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캄캄한 창살 아래 몸뒤척일 힘조차 없어라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수 없어도

퀭한 눈 올려다본 흐린 천장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눈감아도 보이는 수많은 얼굴 작업장 언덕길에 핀 꽃다지

나 오늘밤 동지의 그 모습이 가슴에 사무쳐 떠오르네

진정 그리움이 무언지 사랑이 무언지 알것만같아

퀭한 눈 올려다본 흐린 천장에 흔들려 다시 피는 언덕길 꽃다지

https://youtu.be/R2emWddMvrg

공중캠프

2017.11.21 20:21:38
*.1.197.192

노래의꿈

/ 꽃다지

나는 누군가의 가슴을 안고 이 땅에 태어나서 아무도 날 찾지 않을 때까지 살다 가지
내겐 작은 꿈이 있어 그대 여린 가슴에 들어가 그대 지치고 외로울 때 위로가 되려 해

때론 누군가를 사랑하여 그대 행복할 때 때론 그 사랑이 너무 아파 눈물질 때
때론 지난 세월이 그리워 그대 한숨질 때 그렇게 나 언제라도 그대와 함께 하려네

한땐 나와 나의 동료들은 거친 세상에 맞서 싸우던 사람들의
분노가 되고 희망이 되어 거리에서 온땅으로 그들과 함께 했지
그땐 그대들과 난 아름다웠어 비록 미친 세월에 묻혀 사라진다해도
다시 한 번 그대 가슴을 펴고 불러준다면 끝까지 함께 할테요.

https://youtu.be/nUFrROc5ISE

공중캠프

2017.11.24 21:22:35
*.45.17.90

[음반감상] 정윤경 --- Temporary XXX Files...

1. 시대 ___ 정윤경 글,곡

2. 착한 사람들에게 ___ 정윤경 글,곡

3. 칼을 가시게 ___ 정윤경 글,곡

4. 조성만 ___ 정윤경 글,곡

5. 주문 ___ 정윤경 글,곡

Producer 정윤경,이정석
Arrangement 이정석,정윤경

*** Price CD 5,000 Tape 3,000 ***

내가 학교 다니던 90년대 초반만 해도 민중가요 진영에는 꽤나 많은 노래들이 창작되고,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90년대 중반을 지나면서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침체되어간 학생/사회운동의 행로를 따라 민중가요도 사실상 침체기를 맞이했고, 몇몇 노래패나 개인만이 겨우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 노래패로서의 임무를 찾고 있거나 대중가수의 길로 접어드는 이들도 있다. 요즘은 참 신선한 민중가요 창작곡을 찾기가 힘들다. 그만큼 우리네 삶/운동이란게 변한만큼 민중가요가 같이 바뀌진 못한 이유가 클 것이다. 그 와중에 우리들 주변의 노래는 언론과 자본의 막강한 빽!을 가지고 무차별적으로 퍼붓는 댄스와 거기에 양념처럼 곁들여진 몇몇 발라드와 트로트만이 남아있는 것 같다.

이렇게 민중가요가 그 영향력을 상실해 가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노래패의 시조격인 "새벽"에서 활동을 시작해 해체된 이후 공익노련의 전신 중 하나인 전문노련의 노동자 노래패 "들무새"를 7년여 꾸려나가며 기층 노동자의 문화를 일구길 도모하다 와신상담끝에 자신의 노래 5곡을 조심스레, 하지만 잘 정리된 호흡과 열정으로 내놓은 사람이 있다. 정.윤.경. 트랙을 따라 가본다.

첫번째 트랙 "시대"

우리나라에 군인의 시대가 있었나? 벌써 7년여 째 군벌이 아닌 순수한(?) 정당 정치인이 대권을 잡고 있다. 값싼 언론들은 민주적인 정부, 국민의 정부라고 추켜세우고 있지만, 과연 무엇이 변했나? 기층 민중들은 여전히 권력과 언론의 비호를 받는 자본과의 싸움에 지치고 있다. "시대"는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모순이 해결되지 않는 이 "시대"를 반어적인 어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가사가 브레히트같은 느낌이 강한 것이나 곡 구성의 면면으로 볼 때 "새벽" 시절의 활동이 영향을 준 노래라고 생각된다. 동요적이거나 발라딕(?)한 노래에서나 가끔 쓰이던 3박자가 이 노래에서는 4박자보다 한 템포 빠르게 강박이 오는 것으로 인해 생기는 당기는 듯한 리듬감이 가사와 잘 어우러져 반어적인 어법을 더 도드라지게 한다.

두번째 트랙 "착한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들으면 자연스런 화법에 지루하지 않게 적절한 리듬감을 채워 넣는 능력이 돋보인다.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민중 권력"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예전에...--;)의 대원칙에는 동의하면서도 스스로 의심하고 주저하는 대중들에게 바로 지금 움직여야 한다는 친절한 "해요"체의 설득이다. 진지하다 못해 경직되어 노래 자체의 생동감을 많이 갉아먹는 많은 민중가요에 비해 이 노래는 배경의 무거운 주제의식을 적절한 리듬감과 화법으로 밝게 표현했으며, 이 점이 이전에 실렸던 서기상의 음반에 있는 같은 작곡의 노래, 혹은 여타의 복제본같은 민중가요들보다 뛰어난 점이다.

세번째 트랙 "칼을 가시게"

얼터너티브 락의 냄새가 많이 난다. 우리가 흥분해서 이리저리 좌충우돌하고 지치고 좌절하는 것보다 언젠가 벌어질 결정적인 싸움을 치밀하게 담금질하듯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짧고 강한 메세지를 주는 노래다. 경쾌하면서도 하드한 이 락넘버도 그렇지만 이 음반에서는 여러 음악작업에서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했던 이.정.석.의 편곡이 돋보인다. 특이한 것은 전체 보컬에 확성기로 말하는 듯한 이펙트를 사용한 것인데... 보통 곡의 도입부에 잠깐씩 사용하는 다른 음반과는 그 의도가 틀린 것 같다. 처음 들었을 때 조금 있으면 원래 목소리로 오겠지.. 하지만, 이 이펙트는 마치 시위 현장에서 봉고차에 확성기를 싣고 지나가면서 군중에게 호소하고 선동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메세지의 선동적인 면을 더욱 강하게 해준다. 이 노래는 너무나 침잠되어 있는 대중들에게 강하게 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보컬의 많은 다른 부분을 포기하고 이펙트를 끝까지 시도한 것은 내가 보기엔 성공인 것 같다.

네번째 트랙 "조성만"

제발 이제는 그런 이름으로, 열사라 불리우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으련만.. 80년대 중반 대중적 통일운동의 계기가 되며 스스로 산화해 갔던 청년이 있었고 그는 오늘 후배의 앨범으로 헌정되어 잊혀졌던 사람들에게로 돌아왔다. 오래 지난 흑백 영화를 볼 때 처럼 음반의 도입부와 종료부는 잡음으로 처리되었고(이건 어디까지나 내 느낌임을 첨언한다...), 영화의 배경처럼 잔잔한 쓰리 핑거링의 포크 기타가 노래 전체를 감싸고 있다. 격정적인 클라이막스나 열사에 대한 애절한 추모를 찾았다면 오산이다. 세월은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이미 20년의 세월을 바라보며 흘러버렸고, 노래는 조용히 먼저 간 이와 대화한다. 개인적인 수필같은 느낌의 노래다.

다섯번째 트랙 "주문"

나 개인적으로는 가장 멋진 트랙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이유 중에는 내가 속한 "들무새"라는 노래패가 96년~97년 노동법 반대 투쟁 때 집회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라 개인적인 애착이 있음을 함께 밝혀둔다. 하지만, 나는 이 노래가 군가풍의 투쟁가나 발라드와 트로트가 오묘하게 혼합되어 있는 서정적인 노래들로만 채워져 있던 집회 현장의 민중가요에 하나의 새로운
대안으로 여겨진다. 반복적인 다짐같은 후렴구와 자유스러움을 한껏 추구한 리듬, 쉬운 멜로디는 여느 집회 현장에서 맘껏 소리치고 부를 수 있는 문화적인 경험이 만들어지기에 충분한 요소들을 갖추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미 너무나 식상한 노래들로 채워져 있는 현장에서 문화적인 선입관을 바꾸고 새로운 노래들을 체험해보는 건 아직까지 어려운 일일까?



돈도 없고, 빽도 없고, 그렇다고 더더욱 상업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대중음악과는 거리를 두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음악을 대중들에게 알린 다는 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하지만, 정.윤.경.은 애초에 기획하고 후원하기로 했던 민음협의 "까치호랑이" 레이블이 중도에 하차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적지않은 투자로 자신의 결과물을 내놓았다. 소시민의 안락한 삶도
없었고, 돈 안되는(?) 노동자 노래패와 7년의 동거를 한 경력으로 보건데 그의 들풀같은 생명력과 음악이 앞으로도 이 음반을 신호탄으로 삼아 좋은 작품을 많이 선보일 것을 기대해 본다.



한 가지만 더 이야기 하자면, 우리가 이런 민중가요의 몇 안되는 음악적인 가지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일단 음반을 사는!!! 것이 될테고, 집회 현장이나 대학가에 이런 사람들을 많이 불러주는 것도 방법이 될 터이다. 물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음악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음악을 듣지 않을 권리도 있겠다. 나 나름의 평가로는 민중가요권에서는 드물게 포크적인 감수성을 기본으로 자연스럽고 솔직한 가사와 리듬감을 가지고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될 것이다는 생각이 들어서 없는 글 실력에 자세하게 음반을 소개하려고 했고 또 여러분의 구매도 부탁하고 싶었다. 조만간 mp3파일을 구하면 자료실에 올려놓겠다. 광고하는 것 같아서 더 안 쓰려고 했는데 여러분이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꼭 구매했으면 좋겠다. 그 다음의 한 걸음을 위해서...


노동자 노래패 "들무새"


이 앨범은 조만간 '노동문화센타'에서 공식발매가 될 예정입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노동문화가게(go LCSHOP)로 확인하시기 바라며

더욱 빠른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직접 연락을 주시면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연락처)

들무새 송상철
참세상id 과객
e-mail ssc9340@hanmail.net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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