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mdm의 언니네 인터뷰를 봤더니만 '2002년의 시간들' 원래 제목이 '청춘 2002'였단다. 오, 청춘 2002. -_-;
이석원씨는 이 곡을 노래방에 실릴 첫번째 노래로 꼽았다 하는데
에에 조만간 모던소년소녀들의 실연쏭 베스트 넘버가 될듯.
이미 됐는지도.
티셔츠 주문하고 싶다.
가만보니 신청기간이 지났다.
방금 미다리님께 문자메시지를 보냈는데....답이 없다.
새벽 두 시 반은 아무래도 좀 심했던 건지도 모르겠다.
아즈망가 대왕 재밌다.
답의 내용은 따로 글로 올릴게요-
2002 너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