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번째 캠프데이]
: "우리들은 걷는다 단지 그 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 일시: 2011년 8월 6일(토) open/start19:00
* 장소: 카페 공중캠프 (http://kuchu-camp.net )
* 주최: 공중캠프 커뮤니티 (http://kuchu-camp.net )
* 회비: 5,000원 (with free food, without drink)
* 이벤트:
- 샐러드 바: 동네 친구 요리사들 (아론, 인조, 핸 and mores)
- DJs: 동네 친구 셀렉터들 (DJ 박력남 17분, DJ 청순가련)
- 벼룩시장, 기념품 판매, 음주가무 등
- 캠프사이드 #24 발간
[aritist info]
* 누구나 당신 http://everyoneyouare.tistory.com/
* Asian chairshot
* 멍구밴드
* 섭섭해서 그런지
* 마이티 코알라
* 몸을 말려
* "우리들은 걷는다 단지 그 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는 Fishmans의 [Walkin']의 가사 중 일부입니다. [Walkin']의 가사는 다음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kuchu-camp.net/xe/?document_srl=16344
* 캠프데이는 100% 캠퍼들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방에서 뒹굴거리는 마음으로 편하게 즐겨주세요!
* 카페 공중캠프 멤버십/출자회원: 모레, 고엄마, 인조, 레미, 사당, 제인, 도미애, 아리송, 만담가, 태사마, 듕크, 보노보, 리케, 상백, 미진, 암파, 콩만두, 차돌, 혁민형, 민덥, 듕크, acilly, 타오르고픈밥톨, 예라, baldant, 륜, oddfishe, 석기형, flower fools, flipper, 인숙, e, 룬뎐, 아한, 노이, 우리, 시미즈, 한도리, 민치, 요츠바, 타쉬, 정바비, 쫀, nancyboy, 리덕이, 빡세, 후이, laron, 우준, used F, punchdrunker, swallow, 나카시마, 재각형, 기태형, 박민수, 임해원, 내맘이야, 구루, 호영, 의령, 조은, hen 등
[캠프데이 약사(Brief History of Camp-day)]
- vol.01 2004.10.02 약속하지 않아, 지름길로 가지 않아(指切りしない 近道しないよ)
- vol.02 2005.07.02 너만이 다이아몬드(君だけがダイヤモンド)
- vol.03 2006.01.14 보라색 하늘로부터(むらさきの空から)
- vol.04 2006.04.22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 vol.05 2006.07.22 태풍의 밤(台風の夜)
- vol.06 2006.10.21 LITTLE FLAPPER
- vol.07 2007.01.13 무지개 빛(七色の光)
- vol.08 2007.04.12 POKKA POKKA
- vol.09 2007.07.21 여름방학이 끝난 듯한(夏休みが終わったみたいな)
- vol.10 2007.10.13 GET ROUND IN THE SEASON
- vol.11 2008.01.26 그러니까 누군가를 찾자(だから誰かを捜そう)
- vol.12 2008.04.26 그냥, 즐거운 니가 좋아(ただただたのしいあなたがすきさ)
- vol.13 2008.07.19 오늘밤은 노래할래(今夜は歌よ)
- vol.14 2008.10.11 Magic Love
- vol.15 2009.01.17 To keep this cycle in motion I must go on
- vol.16 2009.04.25 Walkin’
- vol.17 2009.07.25 어느 맑게 개인 여름 날, 그저 그런 영화를 봤다(ある晴れた夏の日にくだらない映画を見た)
- vol.18 2009.10.31 기분(気分)
- vol.19 2010.01.30 앞으로 10년 후에는(あと10年だったら)
- vol.20 2010.05.01 건반을 계속 치면 아침이 와요(鍵盤をたたきつづけて朝が來るんだよ)
- vol.21 2010.07.24 sunny days, summer holiday
- vol.22 2010.11.13 꿈속(夢の中)
- vol.23 2011.01.29 목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것(目的は何もしないでいること)
- vol.24 2011.04.23 A PIECE OF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