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ㅇㅁㄹ의 오랜 열혈 팬이자
썰렁한 캠프에 탱고 (춤)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예비 타투이스트 ㅊㅇ 형이 어쿠스틱 기타를 캠프에 기증했습니다~!
손님빵일 때 과방캠프에서 딩가딩가 기타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난 번 ㅅㅇ언니가 기증해준 기타도 실종되었는데,
신경써서 잘 보살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ㅊㅇ형, 고마워요!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2011.01.13 04:20:53
2011.01.14 2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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