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18번째 캠프사이드 원고모집]

조회 수 1350 추천 수 0 2009.10.07 12:51:30
campside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모두들 건강하신가요?
어느새 시간은 흘러흘러 2009년도 2달 남았네요. 우어~~
이쯤 뭐 생각나는거 없으신가요~? ㅎㅎ
그 이름 바로 ㅋㅍㅅㅇㄷ!
아~ 어쩐지~ 뭔가 쓰고싶었다고요? 후훗
별일 많았던 여름도 가버렸으니 찬바람과 함께 설문을 맞이해보아요~


1. 20세기 최고, 최악의 발명품은?

2. 올 가을에 하고 싶은 것?

3. 당신의 유일한 낙?

4. 지금 핸드폰 배경은 무엇인가요? 혹시 장식하고싶은 핸드폰 악세서리가 있나요?

5. 하나레구미와 함께 하고픈 당신의 소풍은?~♬


위의 설문을 campside@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물론 자유글, 시, 인터뷰, 낙서, 썼지만 부치지못한 편지, 추천 등등 무엇이든 좋아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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