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peace-k 후기

조회 수 1425 추천 수 0 2009.12.05 23:02:42


ただいま~♪


昨日無事に韓国から帰ってまいりました。
いや~本当に楽しい、濃いい旅になりました。
二日間のライブはもちろん素晴らしくてナイスチョイスな夜になりましたよ。
二日目の空中キャンプでは気がつけば四時間以上のマラソンライブ。
ハナレグミ、原田郁子、おおはた雄一、曽我大穂、Pすけ、PAイデイさん、スタッフ黒嶋さん、松見さん、空中キャンプのスタッフ、集まったみんな。
みんなでバトンを交換しあい、素晴らしいチームワークでみんなで完奏しました。
本当に奇跡的な夜でした。

その後の日々も、ほぼ毎日演奏していました。
カプサイシン効果なのか?
いや迎えてくれた空中キャンプのスタッフや仲間みんなの心の暖かさが、その気にさせてくれたのだと思います。
みんなが物凄い暖かさで僕たちを持て成してくれて、僕らは音楽を奏でる事でしかお返しができないというか、エネルギー循環のように自然に音楽してました。
日常で少し忘れかけているような、心のキャッチボールがありました。
良く笑い、泣き、歌い、踊り、全快で生きているそんな感じです。
昔の日本もこんな感じだったのかな~と。

とにかく一週間とは思えない本当に充実した旅になり、忘れられまい思い出がまた一つできました。

カムサハムニダ!
出会った全ての人達に心から感謝してます。

そして空中キャンプという素晴らしいパワースポットをいつまでも続けて欲しいです。

ゴウ君、インジョウ、ゴードン、部長さん、アリソン、清水君、ミンミン、テ様をはじめスタッフのみんな、よろしくね!

チンチャ!ケンチャナヨ~♪


다녀왔어요~♪

어제 무사히 한국에서 돌아왔습니다.
아~ 정말 즐거운, 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틀간의 라이브는 물론 '스바라시끄떼 나이스쵸이스'한 밤이었습니다.
하나레구미, 하라다이쿠코, 오하타유이치, 소가다이호, P스케, PA이데이상, 스탭 쿠로시마상, 마츠미상, 공중캠프 스탭, 모여주신 분 모두.
다 같이 바톤을 넘겨주면서, 멋진 팀웍으로 모두 함께 완주했습니다.
정말로 기적적인 밤이었습니다.

그 다음 날들도 거의 매일 연주를 했습니다.
캡사이신 효과인걸까?
아니 반갑게 맞이해 준 공중캠프 스탭들과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이, 그런 기분이 들게해주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엄청난 따뜻함으로 우리들을 대해주었고, 우리들은 음악을 연주하는 것 밖에 보답할 수 없었다고 할까, 에너지의 순환처럼 자연스럽게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일상에서 조금 잊고 있었던, 마음의 캐치 볼이 있었습니다.
자주(충분히) 웃고, 울고, 노래하고, 춤추고, (병에서) 완쾌해서 살아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의 일본도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감사합니다!
만났던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중캠프라고 하는 멋진 파워 스포트를 언제까지나 계속해주시길 바랍니다.

고군, 인조, 고동, 부장상, 아리송, 시미즈군, 미민, 태사마를 비롯하여 스탭들 모두, 부탁해요!

진짜! 괜찮아요~♪


출처: http://blog.livedoor.jp/peacek/archives/51419412.html


ㅇㅈ

2009.12.06 02:16:45

피스케최고!! 진짜 괜찮아요!!! 고마워요!!

midari

2009.12.07 09:15:28

님좀짱! 진짜 최고!

2009.12.07 15:36:13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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