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녀회장님이 부탁한 moritaka chisato의 CD를 사러 일본 타워레코드에 갔더니..
fishmans 세션이 생겼더라구요..
Pony Canyon때의 CD 약 8장이 하이퀄리티 CD로 새로 나왔더라고요.. 더우기 orange 등의 몇 개는 커버도 새로 바뀌고.. 사진 금지라서 찍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찍을걸 그랬나봐요....;;
대부분 CD가 거의 다 있어서, 그 세션 옆에 있던 새로 나온 하카세-썬 오라버니 것만 사왔는데..
들어오니 웬지 아쉽네요.. 살 걸 그랬나봐요..
- 근데 나는 왜 fishmans를 좋아하게 되었고..
- 그리 시간이 지난 뒤에도 잊지 못하는 것일까요?
- 뭔가 타이밍의 문제로만 하기엔....
* 사족. 쵸네상 만들어준 볶음밥이 정말 최고였어요.. T^T
* 캠프에서 만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