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14일과 15일.

조회 수 1145 추천 수 0 2007.12.16 11:23:57
제 평생에 기억에 남을 만큼 멋진 추억을 가졌습니다.

소카베 케이이치씨도 밴드도, 그리고 팬 여러분들 모두 하나가 되어 열정적이고도 멋드러진 공연이 된 것 같아요.

'선택받은 자(?)'로서의 감격을 느꼈습니다.


이런 기적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현시켜주신 공중캠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놓쳤으면 두고두고 후회했을 법한 멋진 밤이었습니다.

공중캠프도 온,오프 라인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탭1

2007.12.17 00:34:44

저희도 즐거웠어요. 멋진 공연 함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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