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고엄마 미안

조회 수 1098 추천 수 0 2007.05.21 08:41:28
일요일 반짝반짝 아침까지 미러볼 보면서 술 마시고
담요 뒤집어쓰고 난동을.. 부려서 미안해요.
피곤했을텐데 들어가지도 못하게 그랬네.

착한 고엄마 미안♡

go

2007.05.21 15:19:05

ㅋㅋ 괜찮아요. 자주 놀러오세요. =)

cidMILANO

2007.05.21 21:34:01

역시 착하네. 큭.

ㅇㄹㅅ

2007.05.22 21:49:20

착한....................

cidMILANO

2007.05.22 22:40:56

착해요. 얼마나 착한데.
기억을 좀 못해서 그렇지...............

인사감

2007.05.22 23:28:27

시드밀라노양, 교육좀 받아야겠다;

cidMILANO

2007.05.22 23:47:47

하하하

sonicuth

2007.05.23 12:43:25

인사감, 이참에 영범이도 교육 좀 해.

go

2007.05.23 16:53:28

아리송> 돼갈.................
인조> 살살혀-_-
sonic> 마음 속으로는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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