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부녀회장님~

조회 수 1271 추천 수 0 2007.08.11 07:25:41
베이비오일
bluebuzz@hanmail.net 입니다.

모테기와 찍은 '화양연화'(모두 비웃음)처럼 나온 사진
보내주시면 무지 감사드리겠습니다.

'아 도레미'의 나에게도 완소남친 가사가 우리 집 벽에 붙어있습니다.

아 도레미를 추구하는 밴드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우리는 조금 다른 노선을 갈 듯 합니다.
간다고 다 가는 건 아니지만.. 오늘 첫 모임을 합니다. 꺄아악
ㄷㄹㅅ 키보드 도와주는 거지? 조금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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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 MILANO

2007.08.11 18:22:33

와아. 궁금하다. ??

ㄷ

2007.08.13 11:59:09

조금 밖에 없으니 조금 밖에 안되는 실력으로 도와드리겠심니다-

베이비오일

2007.08.14 18:37:41

고맙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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