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뉴질랜드에 있는 여자친구랑 싸우고 난 뒤에, 롱시즌레뷰를 안 봤던게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홍대역은 80분이 걸린다는 것도.
21살 이전에는 시간 체력 상관없이 잘 갔는데 말이죠.
사실, 핑계나 변명거리들은 나태함과 게으름이라는 것도..-_-
못해서가 아니라 안하는거라는 어쩐 아자씨의 말도 생각나고.
전공이라고 띵까띵까하던 클래식기타도 휴학하고서 산속에 들어가서 마음수련한다고 때려치고있다가 다시 나와서 공익근무하며 놀고 있자니, 다시 쳐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여기 가끔 오건데, 여기 사람들은 조근조근하게 재밌어보여요.
항상 무언갈 하고 있는 것같음.
뛰고있는 심장?
헙-_-
그리고 홍대역은 80분이 걸린다는 것도.
21살 이전에는 시간 체력 상관없이 잘 갔는데 말이죠.
사실, 핑계나 변명거리들은 나태함과 게으름이라는 것도..-_-
못해서가 아니라 안하는거라는 어쩐 아자씨의 말도 생각나고.
전공이라고 띵까띵까하던 클래식기타도 휴학하고서 산속에 들어가서 마음수련한다고 때려치고있다가 다시 나와서 공익근무하며 놀고 있자니, 다시 쳐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여기 가끔 오건데, 여기 사람들은 조근조근하게 재밌어보여요.
항상 무언갈 하고 있는 것같음.
뛰고있는 심장?
헙-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