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가끔 생각날때 와서 이것저것 들춰보다가 가긴하는데 글은 안 썼죠..
사실,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릅니다.
근데 왠지 여기 게시판은 혼자 그냥 중얼중얼거리다가도 될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중얼거립니다.;
모두 즐거운 날 되세요.


자세히 보니
냉이 꽃 피었구나
생울타리 옆.

-바쇼

봄 하이쿠입니다.

go

2007.05.11 13:39:04

네에, 정말 요즘 같은 날씨엔 아직 살아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2007.05.12 02:05:17

봄 벌써 가버린듯; 한번 오셔서 술 마셔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단번에 알게;;;

television

2007.05.12 04:13:12

그러게요, 친구랑 한번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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