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다들 안녕하신지요-

가뭄에 콩나듯 들리고 있습니다.
후후후

그래서 그런지 오늘 꿈에서 제가 공중캠프에서 공연을 봤습니다!
(유명한 DJ공연이였는데 기억은 잘안나는군요 ^^;)
좀 특이했던점은 다들 해드폰을 끼고 있었다는거!
-_-; 뭔가 영어듣기하는것 같았지요.

그리고 다시 장소가 바껴서-
예술가2명의 전시회가 열리는 가정집을 방문했는데
글쎄 거기에 도 님이 식탁에 앉아있더군요!
그래서 예술가2명이 해주는 저녁밥상을 함께 먹었습니다~

하하하 요리는 기억안지만
김이 모락모락 난건 분명했습니다.

이건 무슨꿈일까요?

midari

2007.01.05 21:10:48

ㅎㅎ 꿈말구 진짜루 자주 오세욧@!

추워

2007.01.09 12:38:54

지방에 거주하는 지라.. -.-;
그래도 가끔(?) 가요- 하하하

ㅇㄹㅅ

2007.01.12 21:52:29

김이모락모락이라면
틀림없이오뎅탕입니다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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