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바캉스 영화제: 피서지에서 생긴 일
마지막주 깜짝상영작은
프랑수와 오종의 단편 <여름 드레스>와 <바다를 보라>입니다.
늘어지던 더위의 여름도 이제 슬슬 물러나고 있으니
마지막 여름을 공중극장과 함께 보내세용~
<여름 드레스>
Une Robe DEte, Summer Dress
15분, 1996, 프랑스
감독: 프랑수와 오종
출연: 루시아 산체스
<바다를 보라>
Regarde La Mer, See The Sea
52분, 1998, 프랑스
감독: 프랑수와 오종
출연: 마리나 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