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써준 반만달군과 그의 우울 프렌즈군들, 만나서 반가왔고요.
흑진주처럼 찾아낸 동갑내기 숙녀분은 아직 가입 전이시네요?
생명포럼 가방을 반갑게 매고 왔던 세 명의 여성 여러분도!
그 밖의 휘시만즈 공연이 있는 줄 알고 찾아왔다던 자그마한 소녀 두 분과
영원한 젊은 오라버니 기태형,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 한 몸에 부러움을 샀던 구이,
곧 결혼할 숙녀와 그의 약혼녀,
규영, 주희, 우민, 우철, 상병 모두 반가왔어요!
에 또, 맥주냉장고 앞에서 인사를 나누었던 기타 등등의 많은 분들도요!
본의 아니게 캠프 마담 노릇을 하게 되어 분위기 타다가
이거 참 -_- 또 필름이 끊겨져 버렸더라고요-.
하지만 즐겁고도 슬픈 날인데 어찌 맨 정신일 수가 있겠습니까!
에헴-.
앞으로도 자주 보고, 재미있게 놀아요.
무궁무진한 놀이 아이템을 개발하여 보자고요.
호호-
p.s 근데요, 뭔가 이름표가 빠진 휘시만즈 나잇은 좀 아쉬웠어요--;
흑진주처럼 찾아낸 동갑내기 숙녀분은 아직 가입 전이시네요?
생명포럼 가방을 반갑게 매고 왔던 세 명의 여성 여러분도!
그 밖의 휘시만즈 공연이 있는 줄 알고 찾아왔다던 자그마한 소녀 두 분과
영원한 젊은 오라버니 기태형,
남자친구 데리고 와서 한 몸에 부러움을 샀던 구이,
곧 결혼할 숙녀와 그의 약혼녀,
규영, 주희, 우민, 우철, 상병 모두 반가왔어요!
에 또, 맥주냉장고 앞에서 인사를 나누었던 기타 등등의 많은 분들도요!
본의 아니게 캠프 마담 노릇을 하게 되어 분위기 타다가
이거 참 -_- 또 필름이 끊겨져 버렸더라고요-.
하지만 즐겁고도 슬픈 날인데 어찌 맨 정신일 수가 있겠습니까!
에헴-.
앞으로도 자주 보고, 재미있게 놀아요.
무궁무진한 놀이 아이템을 개발하여 보자고요.
호호-
p.s 근데요, 뭔가 이름표가 빠진 휘시만즈 나잇은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