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렇게 슬쩍슬쩍 묻어서 후기 쓰는 분위기,
어쩐지 너무 좋은데요! 흐흐-
2.
캠프데이 진행하느라 진을 뺀 고엄마와 인조에게 고맙-, 또 미안.
고엄마의 협박성 문자에 진심으로 미안했어요;
(하지만 날림으로 쓸 수도 없고 -_-)
다음에는 미리 준비를 좀 할까 해요.
3.
캠프데이에 술을 먹지 못하다니, 원!
날아드는 치킨을 거부하고 죽을 떠야 하는 심정, 이런~!
창전동 불가마의 완벽한 서비스는 언제쯤, 젱장-.
4.
LONG SEASON REVUE 공연실황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역시 라이브를 들어줘야겠다는 생각뿐이었지요.
다음 공연, 꼭 가요.
5.
아, 새로운 얼굴들에게 말걸기는 여전히 내겐 어려운 과제입니다.
대신 그동안 소식이 뜸한 친구들에게 캠프데이를 알려내는 것은 할 수 있어요.
뉴훼이스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이렇게 슬쩍슬쩍 묻어서 후기 쓰는 분위기,
어쩐지 너무 좋은데요! 흐흐-
2.
캠프데이 진행하느라 진을 뺀 고엄마와 인조에게 고맙-, 또 미안.
고엄마의 협박성 문자에 진심으로 미안했어요;
(하지만 날림으로 쓸 수도 없고 -_-)
다음에는 미리 준비를 좀 할까 해요.
3.
캠프데이에 술을 먹지 못하다니, 원!
날아드는 치킨을 거부하고 죽을 떠야 하는 심정, 이런~!
창전동 불가마의 완벽한 서비스는 언제쯤, 젱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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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라이브를 들어줘야겠다는 생각뿐이었지요.
다음 공연, 꼭 가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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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동안 소식이 뜸한 친구들에게 캠프데이를 알려내는 것은 할 수 있어요.
뉴훼이스 여러분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