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반갑습니다.

조회 수 927 추천 수 0 2006.03.19 22:36:20
반만달
안녕하세요.
어제 휘시만즈나잇에서 시린님이 친절히 대해주신 이방인 남자 셋 중에
혼자 신나서 열심히 뛰었던 반만달이라고 합니다..)
(머쓱하게 있었는데 먼저 말걸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공중캠프는 처음 생길 때부터 관심있게 보았는데,
그동안 수줍음때문이랄까 이제야 캠퍼로 가입했어요.

앞으로 어떤 캠퍼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 이벤트나 -나잇때는 다른 분들과도 어울리며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p.s. 시린님 - 어제 말씀해주신 6월의 일본의 행사에 대한 정보가 나온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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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2006.03.20 00:01:25

아, 반가와요. 그 6월 공연에 대한 정보는 일본 휘시만즈 팬클럽과 교우하고 있는 친구에게서 나온 이야기인데요, 아직 결정난 사항이 아니라서 어디서 확인하여야 할지 저도 잘-_- 난감--;

고엄마가 답변 좀 해주어용!

go

2006.03.20 10:18:44

음, 6월 공연에 대해서는 저도 처음 듣는 얘기여서 잘 모르겠지만, 작년 long season revue에서 올 여름에 야외에서 공연해 보고 싶다고 말한 적은 있어요. /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

반만달

2006.03.20 20:09:33

답변 감사드려요.
6월 말경이었으면 좋겠어요.
/ 잘 부탁드려요. 자주 뵈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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