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다섯번째 캠프데이
"台風の夜”(태풍의 밤)

일시: 2006년 7월 22일(토) open:19:00/start:20:00
장소: 카페 공중캠프
주최: 공중캠프 커뮤니티
입장료: 무료
이벤트
- Live Acts: 도+유, 달콤한 비누, Frenzy
- DJing: 태정, 박력남17분, 고엄마
- VJing: 촬스 & 모레
- 벼룩시장
- 캠프사이드 #005 발간
- 음악살롱 페스티벌 영상회

여름입니다. 무더위와 장마, 태풍, 페스티발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다섯번째 캠프데이는 <weather report>의 '태풍의 밤에는 바람이 계속해서 불고...'를 테마로 진행됩니다. 장대비를 흠뻑 맞고 바람을 타고 종이 비행기를 계속계속 날리는 여름밤을 만들어 봅시다.


june

2006.05.27 23:36:09

마리마리를 섭외한다고 잘못 봤어요 ;;

ㅇㄹㅅ

2006.06.14 23:34:36

뭔가 재밌게 만들만한 영상거리 없을까요?

r

2006.07.18 12:37:03

플라이어가 멋지군요. 심봉사가 청이를 부르자, 청어들이 심청의 주위에 몰려든 듯한...

go

2006.07.22 14:06:25

아, 이런.. 오랜만에 비가 안오네요ㅠㅜ

휴더워

2006.07.22 17:45:39

앗 오늘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sort
공지 공중캠프 ☆ (3/30-31)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179 - 「안 샐리(Ann Sally), First Live in Korea "시작하는 날(はじまりのとき)"」 updatefile [4] 2024-02-26
공지 공중캠프 ☆ (4/13) [예순세번째 캠프데이] 종이 꽃가루를 흩날리던 적도 있지(紙ふぶきをまきちらすこともあるさ) 2024-02-22
공지 공중캠프 ☆ (6/29) 2024년도 카페 공중캠프 조합(k#) 정기총회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 (9/27)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24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 (6/29) 열아홉번째 양갱나잇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홈페이지 리뉴얼 중 [27] 2010-05-29
661 ㄻㅎ camp's kitchen 어제의 메뉴 (10/10) file 2006-10-11
660 y Say Hello To Elena 2006-10-11
659 공중극장 [공중극장] 10월: <식욕 영화제> file 2006-10-11
658 ㄻㅎ 화요일 특선 식사 서비스! - camp's kitchen 개시! [1] 2006-10-09
657 go 리쿠르트 소식 [11] 2006-10-06
656 go [慶事] 기태형 결혼 file [1] 2006-10-06
655 hame 저기저기! [4] 2006-09-30
654 G 공중캠프 in PIFF 2006 file [1] 2006-09-29
653 도선수 체육의 날(10/15, 일) 운동회 합시다! [3] 2006-09-28
652 hame 캠프에 왔다 [6] 2006-09-27
651 go [급구] 혹시 일본 가시는 분? [5] 2006-09-27
650 이나영 광명음악밸리축제에 참가하셨다면! 2006-09-27
649 CAMPDAY [여섯번째 캠프데이] "LITTLE FLAPPER" (10/21/토) file 2006-09-22
648 휴더워 칼국슈- 2006-09-21
647 ew [LIVE] ELENA, I LOVE JH file [2] 2006-09-14
646 도먜 음악살롱에서.. 2006-09-14
645 heruse 성남 문화재단에서 이런걸 하네요 - Piff 관련 [2] 2006-09-13
644 가을이라서 그런지 외롭네요.from CKB [4] 2006-09-13
643 rabbit 슬그머니 [4] 2006-09-12
642 휴더워 다시 저녁.. file [2] 2006-09-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