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휘시만즈나잇에서 시린님이 친절히 대해주신 이방인 남자 셋 중에
혼자 신나서 열심히 뛰었던 반만달이라고 합니다..)
(머쓱하게 있었는데 먼저 말걸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공중캠프는 처음 생길 때부터 관심있게 보았는데,
그동안 수줍음때문이랄까 이제야 캠퍼로 가입했어요.
앞으로 어떤 캠퍼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 이벤트나 -나잇때는 다른 분들과도 어울리며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p.s. 시린님 - 어제 말씀해주신 6월의 일본의 행사에 대한 정보가 나온 곳이 있을까요?
고엄마가 답변 좀 해주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