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 (6/23) 열세번째 양갱나잇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18.05.30 20:59:49
공중캠프
☆ 열세번째 양갱나잇



- 일시: 2018년 6월 23일(토) open/start 20:00
- 장소: 공중캠프
- 프로그램: 양갱 사진, 맥주

* 이미지 : 2002.10.7 양갱이 제안한 티셔츠 디자인
http://kuchu-camp.net/xe/22612



* 양갱나잇 (Yang-Gang Night)

양갱나잇은 2005년 6월 먼저 하늘로 간 “양갱(1981.7.25~2005.6.25)”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날입니다. 낮에는 충남 정안으로 양갱을 만나러 가고, 저녁에는 공중캠프에서 양갱이 좋아했던 노래를 부르거나 양갱의 사진과 영상을 보는 작은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양갱에게 주고 싶은 편지나 선물을 모아 메모리 박스에 보관하기도 하고, 캠퍼들의 글을 모아 『양갱노트』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 날 하루는 양갱을 떠올리며 울어도 좋고 웃어도 좋은 날입니다.



[양갱나잇 약사 (Brief History of YANG-GANG NIGHT)] 


이 게시물을
profile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엮인글 :
http://kuchu-camp.net/xe/72277/ee0/trackback
목록

공중캠프

2018.06.24 04:30:49

with 고엄마, 조은, 현아, 기준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공지 공중캠프 ☆ Corduroy's Mood vol.4 new 2024-04-20
공지 공중캠프 ☆ (5/4) 공중캠프 in JIFF 2024 file [1] 2024-04-18
공지 공중캠프 ☆ (5/24) [예순네번째 캠프데이] Special Night update 2024-04-15
공지 공중캠프 ☆ (6/29) 2024년도 카페 공중캠프 조합(k#) 정기총회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 (9/27)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24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 (6/29) 열아홉번째 양갱나잇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홈페이지 리뉴얼 중 [27] 2010-05-29
624 공지 [안내] 부족회의(대화방) 들어가는 방법 2002-10-10
623 홍샤인 떠돌다 들렸습니다. [3] 2006-12-18
622 숙 채팅창 사용법 및 의견접수중 file [6] 2002-11-27
621 영남 OUTSET 2005-06-08
620 xiola 오에카키 2002-08-12
619 고 수요치킨모임 [5] 2005-03-24
618 휘시탱크 여기는 미장원. 오늘은 비. 2002-07-22
617 공중캠프 [공중캠프 나이트 크루징 인터뷰 vol.2.2] - 신승은 2015-07-24
616 공중캠프 에머슨 키타무라로부터 온 편지와 CD (2013.2.9) file 2014-11-14
615 환 노리고 있는 카메라 두종. [3] 2003-10-10
614 m 아랍소년의 마음가짐 2002-07-19
613 staff 2007년도 카페 공중캠프 조합(k#) 정기총회 file [7] 2007-05-01
612 하나플라워 ^_^ [3] 2007-03-19
611 영남 리틀 템포 2002-12-18
610 공중캠프 [공중캠프 나이트 크루징 인터뷰 vol.2.3] - Nice Legs 2015-07-25
609 공지 [안내] 가을소풍 3부작 - 제3부 관악산편 [4] 2002-10-09
608 go [경사] 공무원 벙구리 탄생! [7] 2006-07-21
607 우공지 ☆ 우이도 2004 (최종일정) ☆ file [1] 2004-07-19
606 이공지 [공지]6월21일 온라인회의 2002-06-18
605 생땡깡 [re] 군사기밀문서 2002-06-21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