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 Fishmans Night 2005 in Seoul (3.19.sat) ☆

조회 수 1918 추천 수 0 2005.02.09 00:29:13



* 일시: 2005년 3월 19일 (토) open/start 19:00
* 장소: 공중캠프 ( http://kuchu-camp.co.kr )
* 입장료: 5,000원 (with 1 free drink + gift)

* DJ: 박력남18분, 고엄마, 이오... etc
* 선곡: Only Fishmans' Great Tracks!

----(ver.0.2)--------
1. 초대손님?

누군가를 초대손님으로 부르는 건 올해에는 힘들 것 같아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내년에는 좀더 일찍 준비해서 미리미리 섭외해 봐요. ^^;;

*올해의 성과: ZOOT Sunrise Sounds(Zoot16, Tokyo No1 Soulset)와의 교류 - 할인된 가격에 앨범과 의류, 악세사리 등을 몇개 주셨어요. 수량이 적으니까 다음에 캠프데이라든가 할때 선착순 판매! 물론 앞으로도 계속 판매 가능하구요. 그리고 어쩌면 올4월발매 예정인 Fishmans Best 앨범도 어떤 식으로든 교류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졸라의 의견: 일본에서 Fishmans 조합 사람들의 Fishmans Night 축하 인터뷰를 따오자.

2. Fishmans Night 이벤트 관련
개인적으로는 올해는 꼭(!) Fishmans 노래만 틀었으면 좋겠어요. 1년에 하루정도는 그래도 괜찮지 않겠어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Only Fishmans도 좋지만, 그밖에 우리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노래들을 틀고 춤추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여러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영남의 의견: 예전 나우누리 때 했던 것처럼, Fishmans 노래중에 제일 좋은 노래들을 투표로 뽑아서 노래도 틀고 가사 낭독도 하고 합시다.
*도로시의 의견: 올해 Fishmans Night 때는 그냥 별다른 이벤트 없이 Fishmans를 틀어놓고 소곤소곤 얘기해요.

3. 기념품?
플라이어는 도미애양의 도움으로 예쁘게 만들어질 것 같아요. 물론 될수 있는대로 일찍 완성해서 프린트도 할 생각이구요. 그리고 가능하면, 티셔츠나 스티커, 뱃지 정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다른 의견있으면 언제든지! =)

----(ver.0.1)--------
3월 12일 보다 19일(토)이 낫겠죠?
초대손님으로 하카세를 불러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의견주세요. =)


영남

2005.02.11 14:27:25

하하 좋긴 한데;

이오

2005.02.13 00:01:24

하카세군이 오케이라면야~!

2005.03.07 20:30:27

DJ 이오 추가

2005.03.09 10:44:07

제일 좋은 노래들을 투표로 뽑아서 노래도 틀고 가사 낭독도 하고 합시다.

2005.03.10 12:48:49

11시30분 Fishmans Night 퀴즈대회 (진행:라디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공지 공중캠프 ☆ (3/30-31)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179 - 「안 샐리(Ann Sally), First Live in Korea "시작하는 날(はじまりのとき)"」 file [4] 2024-02-26
공지 공중캠프 ☆ (4/13) [예순세번째 캠프데이] 종이 꽃가루를 흩날리던 적도 있지(紙ふぶきをまきちらすこともあるさ) 2024-02-22
공지 공중캠프 ☆ (6/29) 2024년도 카페 공중캠프 조합(k#) 정기총회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 (9/27)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24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 (6/29) 열아홉번째 양갱나잇 2024-01-01
공지 공중캠프 홈페이지 리뉴얼 중 [27] 2010-05-29
601 heruse 아리숑,사당,도롯 보세요 [2] 2006-07-20
600 heruse [예고]홈페이지 일시 폐쇄(금요일 오후 7시 부터 0시까지 ) [12] 2006-07-20
599 campday 다섯번째 캠프데이 기념품 file [9] 2006-07-19
598 y 어느 바깥에서 누군가가 알아보는 것 [2] 2006-07-19
597 삼백서른개 아주부끄러운글 [3] 2006-07-19
596 사안책가 으흑 [1] 2006-07-18
595 삼백서른개 우롱차롱 [2] 2006-07-18
594 지금 바로 코앞에 [1] 2006-07-18
593 gen 드디어 오늘! [2] 2006-07-17
592 제빠 1호 심심할 제인에게 병문안을- [2] 2006-07-17
591 캠프 기사가 떴길래.. [2] 2006-07-17
590 go [속보] 카와무라 켄스케 감독 전격 캠프방문!! (7/17, 오늘) [1] 2006-07-17
589 용준 long season revue [1] 2006-07-17
588 인조 Long Season Reveu 단체관람 전 공중캠프 홍보 2006-07-15
587 금요일 스탬 태 2006.7.14 오늘 틀던 음악 [4] 2006-07-15
586 우공지 <우이도 2006> 날짜 정하기 (7월15일 까지) [1] 2006-07-06
585 공중극장 호러영화제 - Taste of Horror file [2] 2006-07-03
584 LSR <The Long Season Revue> 단체관람(7/16) file [9] 2006-07-03
583 clammbon 하라다 이크코 interview(한국어 페이지 있음) [1] 2006-06-26
582 CS#005 Campside #005 데드라인 임박!! 2006-06-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