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재밌었어요!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5.03.20 15:52:22

아 어제 정말 재밌었어요.
얘기를 별로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요.

아침에 이오네 고시원에서 기절했다가
수원으로 돌아오는 길에 뭔가 에너지랄까
그런게 슝슝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재밌게 놀아요!
벌써부터 내년 나잇이 기대 =)



2005.03.21 15:49:18

살아있어서 후기까지 보게되니 방가방가!

미다리

2005.03.22 00:07:26

나도 이빠이 충전되었어요!

2005.03.23 21:27:03

저는 기가 마구마구 빠지던걸료. ;_;
이제 또 무슨 재미로 뭘 기다리면서 살아가나...ㅠ ㅠ
365일은 너무 길어요!

eo

2005.03.24 17:00:11

뒷풀이가 계시겠습니다. 금요일 PM 8:30 공중캠프!
어차피 그날 캠프에 있어야 해서 말이지요 -.-
지난 번에 보고 듣고 했던 것들을 두어시간 압축판으로 앙코르해보는 건 어떨까요?

2005.03.24 17:26:20

와아! 덩어리, 방가와요! 자주 만나요!
뒷풀이 콜!!

2005.03.24 17:33:47

바퀴!가 아니고 덩어리다! 안녕안녕~♬

시린

2005.03.25 09:24:27

아이고, 목디스크엔 과로가 최고의 적이라고! 사토형님 만나러 가는 그날까지 열심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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