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셨는지... 전 신촌에서 10시 50분에 막차이고,
오늘밤 12시부터 이틀간 단수라서 후다닥 왔습니다.
(다행히 15분 전에 도착해서 샤워했습니다)
다들 힘든데, 혼자 와서 미안..--;;
그 엄청난? 탁자와 의자들을 직접 만들다니
공중캠프는 무서운 곳이었군요. ^^;
정말 감탄했음...
거의 참여하지 않은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
의자는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도(임시용 의자 같은 것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될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해서
일하지는 말고,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도움도 안 되면서 이렇게 말하면 돌이 날아 오려나.. -_-;;
의자 만드는 것 나름대로 재밌더라고요. :)
평소에 카페나 술집에 거의 가지 않지만, 홍대에
가면 술 마실 곳이 생겨서 기쁘네요.
내일은 불투명하고 (;;) 시간 되면 이벤트 가겠습니다. -_ㅜ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오늘밤 12시부터 이틀간 단수라서 후다닥 왔습니다.
(다행히 15분 전에 도착해서 샤워했습니다)
다들 힘든데, 혼자 와서 미안..--;;
그 엄청난? 탁자와 의자들을 직접 만들다니
공중캠프는 무서운 곳이었군요. ^^;
정말 감탄했음...
거의 참여하지 않은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
의자는 천천히 하나씩 만들어도(임시용 의자 같은 것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될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해서
일하지는 말고,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어요...
도움도 안 되면서 이렇게 말하면 돌이 날아 오려나.. -_-;;
의자 만드는 것 나름대로 재밌더라고요. :)
평소에 카페나 술집에 거의 가지 않지만, 홍대에
가면 술 마실 곳이 생겨서 기쁘네요.
내일은 불투명하고 (;;) 시간 되면 이벤트 가겠습니다. -_ㅜ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