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이 다되었군요.
일없이 그저 만나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만나서 인사하고 술먹는 자리는 익숙치가 않습니다. 제가 하는 꼴은 안그런 것 같은데, 실제로는 엄청 낯을 가리는 편이라서요.
그래도 이런저런 행사나 건수가 있으면 사정봐서 찾아뵙겠습니다. 뭐 X헥이 끌고가면.....음......일없으면 끌려가겠지만서도요.
그날 들었던 곡 중에는 리틀 템포가 정말 땡겨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구할 수가 없더군요. 혹시 mp3 루트를 알고 있는 분은 귀뜸을 부탁.
숙제다뭐다해서 잠도 못자고 허덕이며 사는데, 결국 개전했더군요. 돌리는 안락사당했고...등등.........세상은 잘도 돌아갑니다.
일없이 그저 만나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만나서 인사하고 술먹는 자리는 익숙치가 않습니다. 제가 하는 꼴은 안그런 것 같은데, 실제로는 엄청 낯을 가리는 편이라서요.
그래도 이런저런 행사나 건수가 있으면 사정봐서 찾아뵙겠습니다. 뭐 X헥이 끌고가면.....음......일없으면 끌려가겠지만서도요.
그날 들었던 곡 중에는 리틀 템포가 정말 땡겨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구할 수가 없더군요. 혹시 mp3 루트를 알고 있는 분은 귀뜸을 부탁.
숙제다뭐다해서 잠도 못자고 허덕이며 사는데, 결국 개전했더군요. 돌리는 안락사당했고...등등.........세상은 잘도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