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가 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도 기억합니다 ^^;
저는 황보령씨가 3년정도 음악활동 안한다고 해서 실의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흑흑..........대학원 입학예정이고 등록금 마련을 위해 허덕이고 있습니다.
저야 참세상 악담 게시판만 기웃거리니 여기까지는 들르지 못했죠. 그러다가 혁이 이야기 듣고는 생각나서 해리형의 링크따라 들어왔습니다.
지난 번에 뵈었을 때가 작년 11월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입니다. 뭐, 어떻게든 연락되면 또 놀러가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악담게시판이 아니지만, 그래도 그때 뵌 분들은 대부분 계실 듯하여 여기에 적습니다. 모르시는 분들께는 죄송^^;
저는 황보령씨가 3년정도 음악활동 안한다고 해서 실의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흑흑..........대학원 입학예정이고 등록금 마련을 위해 허덕이고 있습니다.
저야 참세상 악담 게시판만 기웃거리니 여기까지는 들르지 못했죠. 그러다가 혁이 이야기 듣고는 생각나서 해리형의 링크따라 들어왔습니다.
지난 번에 뵈었을 때가 작년 11월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벌써 1년입니다. 뭐, 어떻게든 연락되면 또 놀러가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악담게시판이 아니지만, 그래도 그때 뵌 분들은 대부분 계실 듯하여 여기에 적습니다. 모르시는 분들께는 죄송^^;
기억한다고 말한사람 접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