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고엄마가 훌쩍 어디론가 가버릴지도 모른다는 걸 깜빡하고
남은 T생각과 돈생각만 하느라 2차만 하고 흩어지게 한거 같아
미안하네요.
이장님께서 제공해주신 <기억의 증대>를 어제 내내 집에서 보면서는 <오 크라임>을 속으로 외치며 울기도 헀건만
오늘은 정신 없어서 그러는지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서 좀 서글프더군요. 새로 뵌 많은 분들과 얘기 오랫동안 나누지 못한것 또한 아쉬웠는데 다음 기회에는 오래오래 정담 나눠요.
물꼭을 위시한 언니들 고생 많았고 스테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모두가 즐겁게 만들어갔던 셔츠가 예쁘게 나와서 기쁘고 마무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요.
미납자 분들 어서 입금해주시어 지원대출해준 두 물주에게 돈을 돌려주십시다.
p.s. 앞으로 티셔츠 관련된 일체보고/공지사항은 무조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겠으니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남은 T생각과 돈생각만 하느라 2차만 하고 흩어지게 한거 같아
미안하네요.
이장님께서 제공해주신 <기억의 증대>를 어제 내내 집에서 보면서는 <오 크라임>을 속으로 외치며 울기도 헀건만
오늘은 정신 없어서 그러는지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서 좀 서글프더군요. 새로 뵌 많은 분들과 얘기 오랫동안 나누지 못한것 또한 아쉬웠는데 다음 기회에는 오래오래 정담 나눠요.
물꼭을 위시한 언니들 고생 많았고 스테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모두가 즐겁게 만들어갔던 셔츠가 예쁘게 나와서 기쁘고 마무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요.
미납자 분들 어서 입금해주시어 지원대출해준 두 물주에게 돈을 돌려주십시다.
p.s. 앞으로 티셔츠 관련된 일체보고/공지사항은 무조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겠으니 계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빨리 입고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