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

조회 수 1011 추천 수 0 2002.05.15 10:31:24
오늘은 아주 간만에
공중캠프를 들으며 출근했다.
글쎄 비까지 내려주더라구.
선선하고 목구멍도 시원했다.
슬로데이즈 들으면서
우산들고 보도를 걷는데
기분 한번 우라지게 끝내줬다.

'씨*, 마치 이건 영화같은 기분이잖아.'

토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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