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제 게시판도 생기고 했으니까 어떻게 캠프를 꾸며갈지 궁리해 봅시다.
일단 제안이나 희망사항 등을 게시판에 적을 때는,
알아보기 쉽게 제목에 [앗싸!] 또는 [으쌰!]와 같이
말머리를 달면 어떨까요? 아니면 *표라도...
에 또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책도 좋고, 토픽, 테레비 프로그램,
만화, 유행어, 날씨, 음식, 오늘 기분 등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아무 주제를 정해 올리면,
그 주제에 관해 각자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
[영화] '파졸리니 회고전' radio 2002. 5. 8. am 09:15
아으~ 서울서도 한다길래 전주에서 다 빼먹었는데
놀다보니 벌써 끝난다네.
흑 시간도 없고, 저녁은 거의 매진이고,
아싸 모르것다. 보신 분들은 어땠나요?
- 삼*이 : 파졸리니는 내 취향이었다. 에퉤퉤...
- 용*이 : 보다가 졸다가, 야한 장면만 나오면 졸았다. 어흑
- youn*punch : 다음번엔 같이 가요~
- 정*호 : 우리 집에 비디오 구운거 있어용, 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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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일텐데, 기존 게시판들의 덧말 붙이기와 다른 점이라면
아래 쓸 수 있는 글자수가 최소 100자 이상은 되어서
(위의 예처럼 짧게 쓰는게 아니라...) 충분한 의견을
쓸 수 있게 한다는 점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자유롭게 의견 냅시다.
에 다음 번엔 저번에 언급한 각자의 '텐트'에 관해 씁죠. ^^;
일단 제안이나 희망사항 등을 게시판에 적을 때는,
알아보기 쉽게 제목에 [앗싸!] 또는 [으쌰!]와 같이
말머리를 달면 어떨까요? 아니면 *표라도...
에 또 각자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책도 좋고, 토픽, 테레비 프로그램,
만화, 유행어, 날씨, 음식, 오늘 기분 등에 이르기까지
누구든지 아무 주제를 정해 올리면,
그 주제에 관해 각자 생각하는 바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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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졸리니 회고전' radio 2002. 5. 8. am 09:15
아으~ 서울서도 한다길래 전주에서 다 빼먹었는데
놀다보니 벌써 끝난다네.
흑 시간도 없고, 저녁은 거의 매진이고,
아싸 모르것다. 보신 분들은 어땠나요?
- 삼*이 : 파졸리니는 내 취향이었다. 에퉤퉤...
- 용*이 : 보다가 졸다가, 야한 장면만 나오면 졸았다. 어흑
- youn*punch : 다음번엔 같이 가요~
- 정*호 : 우리 집에 비디오 구운거 있어용, 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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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일텐데, 기존 게시판들의 덧말 붙이기와 다른 점이라면
아래 쓸 수 있는 글자수가 최소 100자 이상은 되어서
(위의 예처럼 짧게 쓰는게 아니라...) 충분한 의견을
쓸 수 있게 한다는 점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자유롭게 의견 냅시다.
에 다음 번엔 저번에 언급한 각자의 '텐트'에 관해 씁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