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 공중캠프 presents "Honzi Night 2023"
 

 

2023.9.27 20:00~
@공중캠프
 
- Genre: Honzi's world with/out Fishmans
- Free entrance
 
 
 
* Honzi Night
 
"마음 맞는 사람을 다시 만나러 가는 길은 / 마음도 맑아지고 마음도 닫힌다 // 기쁨은 언제나 붙잡아 두어요 / 행복은 어떻게든 손에 넣어요 / 지치기 전에 슬며시 사라져요 / 지겨워지기 전에 돌아가요" (JUST THING) | "다시 언젠가 만날 수 있으니까 / 건강히... / 잘 자 Bye Bye Bye" (いい言葉ちょうだい) | "꿈의 입맞춤 꿈의 눈물 / 기쁨도 슬픔도 모두 꿈 속 // 어차피 어차피 꿈 속 / 어차피 꿈 속" (みんな夢の中) 
 
- HONZI(1967.2.15~2007.9.27)
 
 
 
[Brief History of Honzi Night] 
 
- 2007.09.27 R.I.P Honzi
- 2008.09.27 Honzi Night 2008
- 2009.09.27 Honzi Night 2009
- 2010.09.27 Honzi Night 2010
- 2011.09.27 Honzi Night 2011
- 2012.09.27 Honzi Night 2012
- 2013.09.27 Honzi Night 2013
- 2014.09.27 Honzi Night 2014
- 2015.09.27 Honzi Night 2015
- 2016.09.27 Honzi Night 2016
- 2017.09.27 Honzi Night 2017
- 2018.09.27 Honzi Night 2018
- 2019.09.27 Honzi Night 2019
- 2020.09.27 Honzi Night 2020
- 2021.09.27 Honzi Night 2021
- 2022.09.27 Honzi Night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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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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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캠프

2023.08.16 22:56:31

"혼지는 정말 대단하죠. 본능적으로 음악에 거침없이 반응해요. 사토가 멀리 날아가는 느낌이라면, 혼지는 주저 없이 성큼성큼 소리로 따라잡는 느낌이에요(HONZIがやっぱり凄くて、HONZIっていうのは凄い本能的に、もうバンバン、バンバン反応するんですよ。サトちゃんが結構だから、すごい、ちょっと遠い所に行っちゃうような感じですよね。それにもう躊躇なくバンバン、バンバン音で付いていく感じなんですよね。あの人は、ホント。)." - 다츠 세키구치

"혼지가 2007년에 세상을 떠났을 때 이제 휘시만즈의 신곡은 못 만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그렇게 생각했어요. 역시 혼지의 바이올린은 후반기 휘시만즈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죠. 혼지의 바이올린이 있다면, 휘시만즈의 신곡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거든요(HONZIが亡くなった時に、「あ、もうこれは本当にもうフィッシュマンズの新曲は作れないな」って思った。ん~ホントに思った。なんかHONZIのバイオリンは、やっぱり後期のフィッシュマンズにおいて欠かせない感じだったから…彼女のバイオリンがあれば何かフィッシュマンズの新曲!みたいなものが生み出せるのかな。。みたいなことをちょっと思ったんだけど。)." - 모테기 킨이치(<영화 : Fishmans>(2021)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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