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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風

鼻から空気を吸い込むたびに

僕はありがたがったりしてられない

僕が思う事はごくごくわずかな事

君の事なんか全く考えない


右足一歩踏み出す度に

僕は嬉しがったりしてられない

痛みの記憶は体に刻み込まれ

生の終わりを思い呼び起こす


まるで陽の光りに傾く 植物のようさ

そよ風には体を揺らし 突風に折れるのもいいだろう

いいだろ


この世の全ての人々の為に僕は涙を流していられない

今日も多くの人が死んでいくのだろう

病死、老衰、自殺、事故、殺されたりして


僕が知ってるのはごくごくわずかな事

知識は頭をスルーして 捨てていくのさ

僕は僕の素晴らしき人生の為に

寝転がってテレビを見ている


高い空を握りしめそうな 植物のようさ

吹きさらしに体を委ね 変わってゆくのもいいだろう

いいだろ


まるで陽の光りに傾く 植物のようさ

そよ風には体を揺らし 突風に折れるのもいいだろう

いいだろ


高い空を握りしめそうな 植物のようさ

吹きさらしに体を委ね 変わってゆくのもいいだろう

いい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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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코에서 숨을 빨아들일 때마다

난  감사의 마음 따윈 가질 수가 없어

내가 생각하는 건 극히 사소한 것

당신  생각 따윈 전혀 안 해


오른 발을 한 걸음 내디딜 때 마다

난 기쁜 마음 따윈 가질 수가 없어

아픔의 기억은 몸에 새겨지고

생의 끝을 생각캐 한다


마치 햇빛에 빛나는 식물 같아

산들바람에는 몸을 흔들리고 돌풍으로 꺾이는 것도 좋겠지

좋겠지


이 세상 온 사람을 위해 난 눈물을 흘릴 수가 없어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겠지

병사, 노쇠,자살, 사고, 살해를 당하거나


내가 아는 건 극히 사소한 것

지식은 머리속을 지나고 버려 가는 거야

난 내 훌륭한 인생을 위해

뒹굴거리면서 TV를 보고 있다


높은 하늘을 움켜쥘 듯한 식물 같아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몸을 맡기고 변해 가는 것도 좋겠지

좋겠지


마치 햇빛에 빛나는 식물 같아

산들바람에는 몸을 흔들리고 돌풍으로 꺾이는 것도 좋겠지

좋겠지


높은 하늘을 움켜쥘 듯한 식물 같아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몸을 맡기고 변해 가는 것도 좋겠지

좋겠지


go

2011.05.18 18:27:42
*.12.50.138

いいだ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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