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웃겼던 레이찰스(R.I.P.) 코스프레에 영감받아 즉흥적으로 선곡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리스트입니다만, 그날 대충 틀었던것은:
The Go! Team - Huddle Formation
Barry White - Can't Get Enough of Your Love
Jackson 5 - I Want You Back
Primal Scream - Jailbird
Charlatans - One to Another
달콤한 비누 - 당근이 싫어요
Undertones - Teenage Kicks
Amy Grant - Baby Baby
Darkness - Friday Night
Lauryn Hill - Doowap
Sugarcubes - This Wasn't Supposed to Happen
Swingin' Medallions - Double Shot (Of My Baby's Love)
이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위 노래들은 디제잉할때 자주 트는 단골들이기 때문에 언제나 들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단골 술집같은 시부야에서온저승사자 디제잉에서 자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춤추고 대걸레질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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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사자. 가 dj . 김경모님. 하셨던 이름이 맞나요?
> ^^
> .. . 질문은 그게 아니라 .. .
> 혹시 그날. 김경모님.디제이하신
> 노래. 리스트. 제목들을 알 수 없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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