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 없는 천사(free board)


[앗싸] 자문자답

조회 수 2306 추천 수 0 2002.05.10 17:51:12
공중캠프가 싸이월드에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나는 싸이월에 넘 적응 잘해버린 사람.
근데- 싸이월드가 후리챌처럼 재수없게 느껴지거나
재미가 없어지면 어떻해?
그럴때 또 어디론가로 옮겨가는 것보담 일찌감치 지금의
주소에 보금자리를 트는 것이 좋을 거야.

그럼 어떤 메뉴로?
싸이월드만큼의 만족도를 가질 수 있으면서
싸이월드보다 탁월하고 멋진 메뉴.
아마, 그 누구도 만들 수 없는 훌륭한 캠프가 될 것임에 틀림없어!


야야야 근데, 그걸 어떻게?
......


나우누리에 있는 캠프는 어떻해?
텐트를 떼어서 그대로 들고 오는 것도 좋겠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바뀌었음 좋겠기 때문에,
옛날캠프는 따로 보는 쪽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나우누리 캠프에서 느꼈던 점은?
좋았지 머. 근데 그림/사진 텐트도 없고
오이깎는 텐트도 없고.. 옛날 스키조 낙서장같은
낙서채팅텐트도 없고.. 신식 집들에 밀리는 건 분명히 있어.
글쓰는 텐트들은 넘 좋은데.

넌 글도 잘 안쓰쟎아.
그게... 글쓰는 텐트를 좋아하는 거였다니깐;;;

네가 있으면 하는 텐트는 어떤 것들이야?
뉴스 텐트,
뉴스레터 텐트,
글쓰는 텐트 서넛,
사진/그림일기 텐트,
오이깎기 텐트,
낙서채팅 텐트
링크텐트 등등.

글고 대문열고 들어가면 텐트들이 다 살짝씩 보여지는게 좋겠다.
뉴스랑 뉴스레터는 줄리아하트 홈 같았음 좋겠다.
뉴스레터는 멤버들끼리 돌아가면서 쓰는거야-와 재밌겠다.
얼씨구.

글쓰는 텐트들은 그럼 나우누리에 있던 것처럼 해?
글쎄...
fishmans 관련 전용텐트 하나.
취미관련 글쓰기 텐트 하나,
기타텐트 하나 정도.
회탐 텐트도 하나쯤? 음...

이거 다 걍 니생각이쟎아.
응, 동네 사람들이랑 술먹으면 또 금방 바끼겠지 머.
넌 텐트 만들줄도 모르지 않냐?
응, 밥이라도 하지 머.
너 새 캠프에서도 텐트만 좋아하는거 아니냐?
아 그래도 첨에는 신문명(^^;) 정도는 건드려 주지 않을까?
돌 날라올려고 하네. 알았어 알았어.
새 캠프에선 폴짝폴짝 잘 뛰어 놀 것을 약속.


Ha;Ha;Ha;Ha;Ha;Ha;Ha;............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제목 날짜
공지 공중캠프 ☆ (1/16) 공중캠프 커뮤니티 27주년 기념 이벤트 - 김초원, 크랜필드 2026-10-12
공지 공중캠프 ☆ (12/12)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211 - "3" file [1] 2026-10-07
공지 공중캠프 ☆ (11/14)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209 - Peace-K 마츠리(祭り) with 김반장과 Peace Riddim Force(Windy City small set) file [2] 2026-09-23
공지 공중캠프 ☆ (11/7) 카페 공중캠프 23주년 기념 이벤트 - 조웅, 타리크, 봉우리 file [1] 2026-09-23
공지 공중캠프 ☆ (11/21) 공중캠프 presents walking together vol.210 - FM Cherenkov Radio file [1] 2026-08-18
공지 공중캠프 ☆ (10/24) 『LONG SEASON』 발매 30주년 기념 「THE LONG SEASON REVUE(2006)」 상영회 [1] 2026-08-04
공지 공중캠프 [보고] 2026년도 카페 공중캠프 조합(k#) 정기총회(7/25) 2026-07-28
공지 공중캠프 공중캠프 커뮤니티 26주년을 축하합니다! 2026-01-12
공지 공중캠프 k# 22주년을 축하합니다! file 2025-11-08
공지 공중캠프 홈페이지 리뉴얼 중 [29] 2010-05-29
32 울먹 ↘숙제는 월요일까지? 2002-05-22
31 기발 [회의록] 2002년 5월 21일 3차 회의 2002-05-22
30 iforyou homework007 2002-05-21
29 midaripark 하고 싶은 것 2002-05-20
28 얘롸 아주 늦게서야''[회의록잘봤어요] 2002-05-20
27 물꼭 [공지]5월21일 온라인 회의 2002-05-20
26 midaripark 후관준모 2002-05-19
25 grabbag 옆자리 선배 2002-05-16
24 열무 모든 것의 비밀은 T에게 있었다. 2002-05-16
23 기발 [회의록] 2002년 5월 14일 2차 회의 2002-05-15
22 xiola * 2002-05-15
21 iforyou [회의록] 2002년 5월 6일 1차 회의 2002-05-15
20 물꼭 [공지]온라인회의 2002-05-13
19 20세기한량 어엇, 2002-05-13
18 xiola 와아 2002-05-11
» midaripark [앗싸] 자문자답 2002-05-10
16 iforyou 詩 2002-05-09
15 shanti 즐겁다 2002-05-09
14 핍스 하이요 2002-05-09
13 꽃도둑 [인사] 안녕하세요 2002-05-0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