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캠퍼 신청 양식(New Registration Form)
1.당신은 누구인가요?
왠지 그리운 1979년생. 시니컬한 ab형. 본인은 상당히 상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라색이 좋고, 여름이 좋고, 착한 사람이 좋고, 강아지가 좋아요.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예쁜 핀, 도트무늬의 손수건
3.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동호회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가끔 피쉬만스얘기가 마치 소설속의 중요인물처럼 등장하곤 했어요. 왠지 동참하지 않으면 안될 기분으로다가...
4.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따뜻한 손, 맑은 눈빛, 포근한 어깨
5.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너는 행복하니?
-아직은 아닌 거 같아. 이제 행복해져야지.
-뭐하니?
-회사다녀. 음악관련 회사이고, 사실 요즘 난 슬럼프야.
-뭐가 되고 싶어?
-재주꾼이 되고 싶어. 소질은 없지만 노력가가 되고 싶고.
-오늘 어때?
-갈팡질팡, 두근두근, 깜빡깜빡해.
왠지 그리운 1979년생. 시니컬한 ab형. 본인은 상당히 상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라색이 좋고, 여름이 좋고, 착한 사람이 좋고, 강아지가 좋아요.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예쁜 핀, 도트무늬의 손수건
3.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동호회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가끔 피쉬만스얘기가 마치 소설속의 중요인물처럼 등장하곤 했어요. 왠지 동참하지 않으면 안될 기분으로다가...
4.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따뜻한 손, 맑은 눈빛, 포근한 어깨
5.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너는 행복하니?
-아직은 아닌 거 같아. 이제 행복해져야지.
-뭐하니?
-회사다녀. 음악관련 회사이고, 사실 요즘 난 슬럼프야.
-뭐가 되고 싶어?
-재주꾼이 되고 싶어. 소질은 없지만 노력가가 되고 싶고.
-오늘 어때?
-갈팡질팡, 두근두근, 깜빡깜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