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신은 누구인가요?
- 반만달(ex-반달바람개비). 지루한 사람.
- msn : tellmethatyoulove@gmail.com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 보라빛 하늘
- 여름의 추억
- 바나나 메론

3.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2000년 혹은 2001년 경, baby blue. 계기는 기억나지 않아요.
- 어느 순간엔가 마음속에 깊숙히...

4.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 당신과 나와 모두의 따뜻한 마음.

5.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q 내가 돈이 아주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다면?
a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두 한 곳에 같이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