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당신은 누구인가요?
삼년만에 한국에 돌아왔으나, 왠지 적응 못하고 정신이 우주로 둥둥 떠다니는 외톨이에요...
2.사토상의 묘 옆에는 작은 메모리 박스가 있습니다. 그안에 넣고 싶은 것 세가지는?
음..치즈...청첩장....씨앗
3.Fishmans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아는 분이 소개해주셨어요!
결론은....오다가다?
4.공중캠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글쎄요...신선한..공기?
5.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고
이 지긋지긋한 잔업은 언제 끝나는거야?
시간이 멈추지 않는한 쭈우우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