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이 문제는 제인이나 사당(둘중에 한명, 선착순 마감;)이 스택에게 연락해서 카드사 가맹문제 등을 논의해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앞으로는 대관이나 뭔가 캠프 운영에 관련된 일이 있으면 일단 게시판에 올리고
그 일에 적합한 스탭 한사람이 그 일을 맡아서 처리하는 프로시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지난 8일에 월세를 납부할 때도 딱히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아서
스택에게 여러명이 계좌번호를 물어봤던 거 같아요.
좋게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의 효율적인 처리면에서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수요일날 도로시에게 대관 문의를 했었는데,
금요일날 캠프에 놀러와서 아리송에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하고,
나중에 또 다른 스탭에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해야 한다면 좀 황당할 테니까요.
문의를 누구에겐 했던 간에 가능한 모든 스탭이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오프라인에서 자주 만나기 힘들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온라인 게시판 등을 활용해야 할것 같구요.
앞으로 (도로시가 한것처럼) 캠프에 관한 진행사항이나 문제는
그때그때 게시판에 올려서 언제/누가 어떻게 처리했고/처리할 것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일단 이정도만. 추후에 보충할게요.)
>
>현재 캠프 카드기기가 안됩니다.
>가맹점과의 연결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업자 등록이 바뀌면서 카드사와 가맹점 연결을
>다시해야 하는건지 아님 다른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다행이 어제까진 카드 손님이 없었지만,
>주말에 문제가 될 것 같은데..
>
>어쩌나요
그리고 앞으로는 대관이나 뭔가 캠프 운영에 관련된 일이 있으면 일단 게시판에 올리고
그 일에 적합한 스탭 한사람이 그 일을 맡아서 처리하는 프로시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컨대, 지난 8일에 월세를 납부할 때도 딱히 담당자가 정해지지 않아서
스택에게 여러명이 계좌번호를 물어봤던 거 같아요.
좋게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의 효율적인 처리면에서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누군가가 수요일날 도로시에게 대관 문의를 했었는데,
금요일날 캠프에 놀러와서 아리송에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하고,
나중에 또 다른 스탭에게 다시 처음부터 얘기해야 한다면 좀 황당할 테니까요.
문의를 누구에겐 했던 간에 가능한 모든 스탭이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오프라인에서 자주 만나기 힘들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온라인 게시판 등을 활용해야 할것 같구요.
앞으로 (도로시가 한것처럼) 캠프에 관한 진행사항이나 문제는
그때그때 게시판에 올려서 언제/누가 어떻게 처리했고/처리할 것이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일단 이정도만. 추후에 보충할게요.)
>
>현재 캠프 카드기기가 안됩니다.
>가맹점과의 연결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사업자 등록이 바뀌면서 카드사와 가맹점 연결을
>다시해야 하는건지 아님 다른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
>다행이 어제까진 카드 손님이 없었지만,
>주말에 문제가 될 것 같은데..
>
>어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