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
그사이 "Fishmans Night"도 끝나고,
"Melody go-round"도 끝나고,
"Love Lounge Party"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번주만 하면
"J-POP/J-INDIES 릴레이"도 결승테이프를 끊게 되는군요.
세은에 이어, 양갱-지현이 알바로 계속 수고해 주고 있고,
진관(향)도 두통째이고, 선반도 여기저기 많이 늘고,
캠프wall이랄까 사진벽도 생기고,
캠프를 통해 여러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캠프를 좋아해주는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화분과 0.5층 난간위의 화분은 5일마다 한번씩
물을 흠뻑 주어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죠. =)
그사이 "Fishmans Night"도 끝나고,
"Melody go-round"도 끝나고,
"Love Lounge Party"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번주만 하면
"J-POP/J-INDIES 릴레이"도 결승테이프를 끊게 되는군요.
세은에 이어, 양갱-지현이 알바로 계속 수고해 주고 있고,
진관(향)도 두통째이고, 선반도 여기저기 많이 늘고,
캠프wall이랄까 사진벽도 생기고,
캠프를 통해 여러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캠프를 좋아해주는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장실 화분과 0.5층 난간위의 화분은 5일마다 한번씩
물을 흠뻑 주어야 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