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 Fishmans> 게시판의 용도변경
Fishmans와 관련된 일상의 정감이나 음악적 조응에 대해 적는 공간인 <So Fishmans>게시판을, Fishmans라는 바운더리 말고도, 그 외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서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다양한 일상의 정감이나 음악적, 예술적 조응에 대해 적되 Fishmans라는 제한은 두지 않았으면 해요. Fishmans라는 바운더리 뿐 아니라 그 경계 밖으로부터도 서정적 혹은 사적 표현에 대한 욕구는 넘쳐나잖아요? 게시판 제목도 <좋은 말을 해줘>나 <그건 단지 기분이야> 등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2. 텐트
새로 뭘 만들어봐야 마찬가지지 싶은 마음이 들긴 합니다만, 캠퍼들 개개인이 다들 월드와이드웹 상에 하나쯤의 개인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서, <텐트>라는 메뉴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텐트를 만드는 방법은 일단 두가지쯤 있을 것 같습니다.
1) 원하는 캠퍼에게 제로보드를 분양한다. (공중캠프.net 계정 이용)
- 분양된 게시판은 분양받은 캠퍼가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관리하면 되겠죠?
2) 공중캠프 밖에 있는 캠퍼들 각자의 개인공간을 링크한다.
- 가령 공중캠프 밖에 다른 게시판을 갖고 있거나, 미니홈피, 블로그 등 다른 계정을 갖고 있다면, 그 계정 전체를 링크하던지 아님 특정 메뉴 하나쯤을 링크하는 방식으로.
나름의 지향과 취향을 살려 특정한 테마를 다루는 텐트도 좋을 것 같고, 소근소근 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텐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텐트를 만들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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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월드 공중캠프 단골클럽 개설은 일단 없던 일로 하고-_-
>2. 이곳 .net을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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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번에 무리하지는 말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는 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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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무엇보다 좋은 토론 가능하게 해준 경모에게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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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mans와 관련된 일상의 정감이나 음악적 조응에 대해 적는 공간인 <So Fishmans>게시판을, Fishmans라는 바운더리 말고도, 그 외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서 자유롭게 적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다양한 일상의 정감이나 음악적, 예술적 조응에 대해 적되 Fishmans라는 제한은 두지 않았으면 해요. Fishmans라는 바운더리 뿐 아니라 그 경계 밖으로부터도 서정적 혹은 사적 표현에 대한 욕구는 넘쳐나잖아요? 게시판 제목도 <좋은 말을 해줘>나 <그건 단지 기분이야> 등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2. 텐트
새로 뭘 만들어봐야 마찬가지지 싶은 마음이 들긴 합니다만, 캠퍼들 개개인이 다들 월드와이드웹 상에 하나쯤의 개인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서, <텐트>라는 메뉴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텐트를 만드는 방법은 일단 두가지쯤 있을 것 같습니다.
1) 원하는 캠퍼에게 제로보드를 분양한다. (공중캠프.net 계정 이용)
- 분양된 게시판은 분양받은 캠퍼가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관리하면 되겠죠?
2) 공중캠프 밖에 있는 캠퍼들 각자의 개인공간을 링크한다.
- 가령 공중캠프 밖에 다른 게시판을 갖고 있거나, 미니홈피, 블로그 등 다른 계정을 갖고 있다면, 그 계정 전체를 링크하던지 아님 특정 메뉴 하나쯤을 링크하는 방식으로.
나름의 지향과 취향을 살려 특정한 테마를 다루는 텐트도 좋을 것 같고, 소근소근 사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텐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텐트를 만들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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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이월드 공중캠프 단골클럽 개설은 일단 없던 일로 하고-_-
>2. 이곳 .net을 업데이트하는 방향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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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번에 무리하지는 말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는 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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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무엇보다 좋은 토론 가능하게 해준 경모에게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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