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지울 수 없는 낙서 - 베르톨트 브레히트
브레히트 시 몇편
시인은 모름지기 - 김남주
사상의 거처 - 김남주 [2]
고정희 - 상한 영혼을 위하여
피천득 - 너는 이제
박노해 - 살아서 돌아온 자
이백 - 행로난
신동엽 - 좋은 언어, 봄의 소식(消息)
김해자 - 이웃들
이광웅 - 목숨을 걸고
고정희 - 무너지는 것들 옆에서
김수영 - 사랑의 변주곡
Louise Glück - "Snowdrops"
이산하 - 나무 [1]
정끝별 - 투신천국
[패터슨] Love Poem
김중식 - 불더위에 달궈지고 달구어진 모래 속에 코를 처박은 낙타, 바로 그 낙타의 장딴지에서 불현듯 회오리바람 같은 힘이 솟구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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