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끝


이산하 - 나무

조회 수 271 추천 수 0 2021.02.06 09:57:57
<나무>

/ 이산하


나를 찍어라.
그럼 난
네 도끼날에
향기를 묻혀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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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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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캠프

2021.02.06 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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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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