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2015)
/ 다니구치 지로
"저는 인간이나 동물이 원래 조용한 생명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큰 소리를 지르거나 야단스럽게 우는 사람을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없듯이 인간은 은밀하게 살아감으로써 자신을 지켜왔다고, 저는 믿습니다."
"내 마음의 리듬을 믿고(この胸のリズムを信じて)", "우리는 걷는다 단지 그뿐(ぼくらは步く ただそん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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