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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나흘밖에 안남았네요.
올 해도 공중극장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2011년 나름 본 것 중에 하나씩 추천하면 하나 골라서 같이 볼까염?
보는건 1월에 합시다;
(ex-극장장은 올 해 자의적으로 본게 열손가락안에 꼽힐듯;)
댓글 '12'
극장장
ㅎㅎㅎ 2011년 지금 맞아요!
영화제에서 했던 것들은 지나면 보기 힘들고.. 이왕이면 극장나들이도 할겸 극장에서 하는 것 중에 꼽아보면 어떨까요?
1월 첫째주까진 올해 화제작들 모아서 기획전 하는 곳도 있으니까, 둘러봐봐요.
캠푸에서는 2012년 공중극장 컴백과 함께 보고 극장갑시다 극장!
1) 마지막 프로포즈 @씨네코드 선재
http://www.cinecode.co.kr/
2) 상상마당 기획전 @KT&G 상상마당
http://www.sangsangmadang.com/Library/cinema/shortFestival/planShortMovie3View.asp?seq=71122
영화제에서 했던 것들은 지나면 보기 힘들고.. 이왕이면 극장나들이도 할겸 극장에서 하는 것 중에 꼽아보면 어떨까요?
1월 첫째주까진 올해 화제작들 모아서 기획전 하는 곳도 있으니까, 둘러봐봐요.
캠푸에서는 2012년 공중극장 컴백과 함께 보고 극장갑시다 극장!
1) 마지막 프로포즈 @씨네코드 선재
http://www.cinecode.co.kr/
2) 상상마당 기획전 @KT&G 상상마당
http://www.sangsangmadang.com/Library/cinema/shortFestival/planShortMovie3View.asp?seq=71122
지난번에 얘기했던 원전관련 영화들을 모아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새벽에 잠에서 깨어 생각해보니 공중극장에서 좋은 영화들 많이 봤던 것 같아요.
공중극장 부활과 극장장님의 컴백을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