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6
안녕
오늘 마이네임이즈조 를 마지막으로 11월 상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12월 준비가 늦었네요..
12월의 제안
1. 깨지는 영화제
원래의 계획이었던 (커플들이)깨지는 영화제에 관한 제안입니다.
커플이 되어 지저분하게-_- 혹은 안좋게 깨지는 영화들을
커플들의 시즌, 연말에 맞춰 보자는 기획입니다.
추천작이 별로 없어서 고민중인데, 공중극장에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의
추천을 더 받아보겠습니당~
2.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 특별상영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중인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를
12월 동안 보자는 제안입니다.
12월 중,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회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3. 2006 베스트 영화상영
이건 제 제안인데,
올 해의 베스트 영화들을 공중극장에서 4편 선정해서
함께 보는게 어떨까요?
올 해 개봉작 기준으로 충분히 수급이 가능하니깐..
1,2,3의 제안 중에 의견을 주시고
해당 제안의 추천작까지 리플로 달아주시면 매우 감사.
주말에 의견수렴하여 언넝언넝 확정지을게요.
오늘 마이네임이즈조 를 마지막으로 11월 상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12월 준비가 늦었네요..
12월의 제안
1. 깨지는 영화제
원래의 계획이었던 (커플들이)깨지는 영화제에 관한 제안입니다.
커플이 되어 지저분하게-_- 혹은 안좋게 깨지는 영화들을
커플들의 시즌, 연말에 맞춰 보자는 기획입니다.
추천작이 별로 없어서 고민중인데, 공중극장에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의
추천을 더 받아보겠습니당~
2.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 특별상영
요즘 한창 인기리에 방영중인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를
12월 동안 보자는 제안입니다.
12월 중,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8회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3. 2006 베스트 영화상영
이건 제 제안인데,
올 해의 베스트 영화들을 공중극장에서 4편 선정해서
함께 보는게 어떨까요?
올 해 개봉작 기준으로 충분히 수급이 가능하니깐..
1,2,3의 제안 중에 의견을 주시고
해당 제안의 추천작까지 리플로 달아주시면 매우 감사.
주말에 의견수렴하여 언넝언넝 확정지을게요.
저는 올 해 최고의 영화로 <가족의 탄생> 추천ㅠㅠ